BWP, 투명 폴리염화비닐로 만든 이중배관 시스템 출시
2018. 4. 13. 17:40

건축업계에서는 소음 방지를 위한 이중 배관을 사용하다 보니 색상에 제한을 받고 있지 않지만, 산업계에서는 소음 방지보다는 누출에 의한 사고를 방지하기 위한 이중 배관이다 보니 누출 여부를 확인 할 수 있도록 내부가 투시되도록 제작하는 것이 좋다.

기존 이중 배관 시스템은 주로 수입품이어서 ANSI(미국규격협회) 규격 파이프에만 사용이 가능하였고, KS 규격으로는 국내 일부 업체에서만 독점적으로 제작 판매하여 단가가 높아 이중 배관 시공비가 높게 책정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런 이유로 많은 현장에서는 일직선의 배관에만 더 큰 사이즈의 파이프로 가드(Guard)를 만들어 사용하는 것이 전부였다.

그러나 이번에 새로 나온 이중배관 시스템은 파이프뿐만 아니라, 엘보(Elbow), 티(TEE), 후렌지(Flange) 등의 피팅류 및 유니온(Union), 밸브(Valve)류 등의 가드도 모두 투명 폴리염화비닐로 제작하여 약액이 누출되는 곳을 전반적으로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스프릿(Split) 커버 또는 박스 타입으로 제작하였다. 스프릿 커버는 탈부착이 용이하여 이중배관 시공이 수월하며, 시공 시간을 단축시켜 시공비를 줄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BWP에서는 투명 폴리염화비닐 파이프 및 피팅류 이외에도 투명 폴리염화비닐 담파(Damper), 투명 폴리염화비닐 판재(Clear PVC Sheet), 투명 폴리염화비닐 연질(Flexible Clear PVC Sheet), 투명 폴리염화비닐 스트레나(Clear PVC Strainer) 등의 투명 폴리염화비닐 자재들을 취급하고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Copyright © 중앙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중앙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