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로우미9' 리지 "지금 얼굴 만족, 성형한지 오래돼..최근엔 안 했다"

2018. 3. 27.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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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지가 성형에 대한 솔직한 마음을 밝혔다.

리지는 다른 MC들의 모습 중 닮고 싶은 분위기를 묻는 질문에 "난 내 얼굴에 만족한다"라고 말했다.

리지는 "기본적인 패키지는 했고, 내 얼굴이 좋다. 성형한지 오래됐는데 요즘에도 성형을 했냐고 의혹을 받는다"라며 "그러나 요즘은 안했다. 메이크업 선생님이 바뀌었을 뿐"이라고 해명했다.

이어서 그는 "성형 커밍아웃에 대한 부담감은 없다. 한 걸 했다고 말했을 뿐"이라고 솔직한 입담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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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리지가 성형에 대한 솔직한 마음을 밝혔다.

27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씨네큐브에서 패션앤 '팔로우미9'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리지는 다른 MC들의 모습 중 닮고 싶은 분위기를 묻는 질문에 "난 내 얼굴에 만족한다"라고 말했다.

리지는 "기본적인 패키지는 했고, 내 얼굴이 좋다. 성형한지 오래됐는데 요즘에도 성형을 했냐고 의혹을 받는다"라며 "그러나 요즘은 안했다. 메이크업 선생님이 바뀌었을 뿐"이라고 해명했다.

이어서 그는 "성형 커밍아웃에 대한 부담감은 없다. 한 걸 했다고 말했을 뿐"이라고 솔직한 입담을 뽐냈다.

sunwoo617@xportsnews.com / 사진 = 서예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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