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랜드, 신년맞이 안마의자 효도 선물전

[아시아경제 오종탁 기자] 전자랜드프라이스킹이 안마의자 특별전을 진행한다.

전자랜드는 새해를 맞아 내달 16일까지 ‘안마의자 효도 선물전’을 연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전자랜드는 명절 부모님 선물용으로 인기 있는 아낙, 바디프랜드, 오심 등 안마의자 구매 고객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신한카드 와이즈 플랜으로 안마의자 결제 시 36개월 무이자 혜택을 제공한다. 바디프랜드의 뉴파라오S, 뉴파라오, 뉴팬텀 행사모델을 구입하면 40만 캐시백을, 그 외 안마의자 행사모델 구입시에는 10만 캐시백을 증정한다.

이 밖에 전자랜드는 자체 브랜드(PB) 아낙의 안마의자 ANL-7000 모델을 구매하면 특수건강검진권 2매, ANL-5300 모델을 구매하면 특수건강검진권 1매를 사은품으로 지급한다.

오종탁 기자 tak@asia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