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89회 로또 1등 '2·6·7·12·19·45'.. 15명이 11억씩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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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로또는 제789회 로또복권 추첨에서 '2·6·7·12·19·45'가 1등 당첨번호로 뽑혔다고 13일 밝혔다.
6개 번호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는 15명으로 11억4097만6825원을 받는다.
5개와 보너스 번호를 맞힌 2등은 70명으로 4074만9173원을 가져간다.
5개 번호를 맞춘 3등은 2437명으로 117만473원, 4개 번호를 맞힌 4등 11만8089명은 5만원씩 지급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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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로또는 제789회 로또복권 추첨에서 '2·6·7·12·19·45'가 1등 당첨번호로 뽑혔다고 13일 밝혔다. 2등 보너스 번호는 '38'이다.
6개 번호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는 15명으로 11억4097만6825원을 받는다.
5개와 보너스 번호를 맞힌 2등은 70명으로 4074만9173원을 가져간다.
5개 번호를 맞춘 3등은 2437명으로 117만473원, 4개 번호를 맞힌 4등 11만8089명은 5만원씩 지급 받는다. 번호 3개를 맞춘 5등 당첨자는 186만8863명으로 5000원씩 가져간다
당첨금 지급 기한은 지급 개시일로부터 1년까지다. 당첨금 지급 마지막 날이 휴일이면 다음 영업일까지 받을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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