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일야화] '밥차남' 박진우, 서효림 사기결혼 막았다.."널 놓지 않을게"

2018. 1. 8.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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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차남' 박진우가 서효림에게 진심을 전했다.

7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밥상 차리는 남자' 34회에서는 상처를 받은 이루리(최수영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한편 이루리는 캐빈(이재룡)과 정화영(이일화)에게 모욕을 당한 후 정태양(온주완)에게 이별을 고했다.

하지만 정태양은 이루리를 붙잡으며 애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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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나금주 기자] '밥차남' 박진우가 서효림에게 진심을 전했다.

7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밥상 차리는 남자' 34회에서는 상처를 받은 이루리(최수영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진짜 정민우(심지호)를 보게 된 이소원(박진우)은 양춘옥(김수미)에게 한 번만 다시 알아봐달라고 애원했다. 이소원의 말을 무시하려고 했지만, 결국 양춘옥은 정진우(심지호)와 동거했다는 여자를 불렀다.

양춘옥은 일단 아무것도 모르는 척 상견례에 나갔고, 뒤이어 정진우와 동거했다는 여자가 등장했다. 정진우는 끝까지 발뺌했지만, 양춘옥은 넘어가지 않았다. 양춘옥은 정진우를 때리며 "왜 불쌍한 내 딸 가지고 장사해"라며 분노했다.

정민우의 엄마는 오히려 뻔뻔하게 나왔고, 온 가족이 몸싸움에 휘말렸다. 그때 이소원이 등장, 양춘옥을 보호했다. 중요한 미팅을 하던 이소원은 하연주(서효림)가 걱정돼 자리를 박차고 나왔던 것.

하연주(서효림)는 이 상황을 견디지 못하고 뛰쳐나갔다. 이소원은 눈물을 흘리는 하연주를 돌려세우며 "다친 덴 없니. 미안하다. 너무 늦게 와서. 다신 널 놓지 않을게"라고 말했다.

한편 이루리는 캐빈(이재룡)과 정화영(이일화)에게 모욕을 당한 후 정태양(온주완)에게 이별을 고했다. 하지만 정태양은 이루리를 붙잡으며 애원했다. 캐빈과 정화영이 이루리에 대한 오해를 풀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M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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