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서 발견된 구름 위에 서있는 '신비로운 사람 형상'
정은혜 2018. 1. 4. 17:48
이 트위터리안은 해당 사진과 함께 "우시쿠 부처님의 존재감이 너무 강해"라는 말을 남겼다.
'청동제 입상' 중 세계에서 가장 높은 기록을 자랑하며 1995년 기네스북에 등재됐다. 미국 자유의 여신상의 약 3배인 '특대 사이즈'인 만큼 이런 장관을 연출할 수 있었던 것이다.
정은혜 기자 jeong.eunhye1@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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