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 브리핑] 노원구, '교복 물려주기 평가결과' 발표
2017. 11. 29. 21:4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울 노원구(구청장 김성환)는 '2017 교복 물려주기사업 평가결과'를 29일 발표했다.
관내 52개 중·고등학교 가운데 39개 학교가 사업에 참여했다.
평가결과 대상에는 대원중학교와 미래산업과학고등학교가 선정됐다.
평가 항목은 교복 수거 및 재활용 실적, 보관 장소 확보 및 정리 상태, 세탁상태, 학교 실천 의지 등이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 노원구(구청장 김성환)는 ‘2017 교복 물려주기사업 평가결과’를 29일 발표했다. 관내 52개 중·고등학교 가운데 39개 학교가 사업에 참여했다. 평가결과 대상에는 대원중학교와 미래산업과학고등학교가 선정됐다. 평가 항목은 교복 수거 및 재활용 실적, 보관 장소 확보 및 정리 상태, 세탁상태, 학교 실천 의지 등이다. 대상으로 선정된 학교는 각 400만원의 지원금을 받게 된다. 우수학교에 지급된 지원금은 교복 관리 시설에 재투자되거나 학생을 위한 용품 구입에 사용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국민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뻔뻔한 이영학 "형량 줄여달라" 반성문 4차례 냈다
- [단독] 국세청, DAS 차명계좌 의혹 들여다보고 있다
- "절도범으로 몰았다" 분당 일가족 3명 '40대 여성 생매장'
- '코끼리 가죽' 산 채로 뜯어가는 밀렵꾼.. 팔찌도 제작해
- 고영태 "엄마가 못 나가게 해".. 이재용 재판 파행
- 견인기사 "태연 사고당시, 몸 떨고 있었다" (영상)
- '오물집'서 10살 아들에 분유만 먹여 사망케한 부부.. 실형
- 2주 만에 발견된 故 이미지 곁을 지킨 반려견
- 김정은 '새벽 기습 발사' 기획한 듯.. 친필 서명에 "용감히 쏘라"
- 수능날 아버지에 큰절.. 감동받은 목사, '등록금'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