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영어과외 롤-모델 제시한 1:1영어회화학원 퍼스널잉글리쉬 "만족도 높아"

[한국경제TV 고정호 기자]

갈수록 좁아지는 취업의 문턱을 넘기 위해 대학생, 취업준비생들은 토익, 토플, 오픽 등의 시험을 넘어 실질적으로 필요한 영어회화 실력 향상에 중점을 두고 있다.

이에 전화영어, 인터넷강의 등 영어과외 비슷한 형식의 수업 방법을 선택하지만, 이 역시 원하는 목표설정 및 실력향상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지 못해 실망하는 사례를 쉽게 찾아 볼 수 있다.

실질적인 영어회화 실력 향상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영어과외를 선택하고 싶다면 체계적인 수업커리큘럼과 강사의 신뢰도, 수업과 학생의 전반적인 관리시스템까지 두루 갖춘 곳을 알아 보는 것이 좋다.

하지만 인터넷을 통해 영어과외 강사를 구하는 것이 한계가 있어 주로 지인을 통해 과외 선생님을 알아보는 경우가 많다. 힘들게 강사를 만난다 하더라도 사실 강사의 영어실력과 강의 능력을 검증하는 것이 어렵다. 어떤 수업이든 마찬가지지만 영어를 잘한다고 수업진행 능력이 좋다고 할 수는 없다.

강사가 강의 준비가 잘 안되면 수업 진행에 있어 잡담만 늘어지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다. 또 약속시간을 어기거나 아예 수업비를 받고 잠수 타는 경우도 있어 신뢰도까지 중요한 상황이다. 강의실이 없기 때문에 카페 같이 오픈 된 곳에서 수업을 받아야 하는 번거로움은 물론 집중력을 높이기도 여의치 않다.

특히 처음 과외를 선택했던 조건과 다를 경우 환불을 받아야 하지만 이 역시 개인과외에서는 쉽지가 않다.

이런 가운데 차별화된 성인영어과외 시스템 구축으로 눈길을 끄는 강남영어회화학원 '퍼스널잉글리쉬'가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천편일률적인 수업방식에서 벗어난 신개념 영어회화 1:1퍼스널트레이닝 수업을 진행하는 퍼스널잉글리쉬는 차별화된 일대일영어회화 영어과외 커리큘럼으로 수강생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특히 수강생들과 함께 호흡하는 강남어학원으로 개개인의 최적화 된 수업방식에 중점을 둬 개인영어과외에 최적화 됐다는 입소문도 자자하다.

체계적이고 효과가 검증된 일대일 영어회화 커리큘럼 및 강의 시스템이 완성된 퍼스널잉글리쉬는 10년 이상의 노하우를 가진 일대일영어과외 전문학원으로 우수한 강사진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처음 설정하고 진행하기로 한 약속사항을 준수하며, 철저한 관리로 수강생들에게 높은 신뢰도를 얻고 있다. 실제로 약속된 강의가 잘 이뤄지지 않을 경우, 강사교체는 물론 환불도 가능하지만 이를 요청하는 수강생은 전무하다 싶을 정도다.

이처럼 우수한 평판이 이어지고 있는 대표적인 이유는 퍼스널잉글리쉬 만의 레벨 전담관리팀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개인의 특성과 수업환경을 중시하는 강남영어회화학원으로 퍼스널잉글리쉬의 레벨관리팀은 전문인력으로 구성돼 있으며, 시작부터 끝까지 수강생의 편의성과 수업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노력한다.

레벨관리팀에서는 개개인의 성향과 실력을 파악하기 위한 레벨테스트 진행부터 수강생이 원하는 과정을 토대로 목표를 함께 설정한다. 개인영어과외 특성상 수강생들은 자신의 기초적인 실력을 토대로 실력향상 및 원하는 목표를 이루고자 하는 계획이 분명하다.

이에 오직 한 사람만을 위해 1:1 개인헬스 PT와 같이 강사가 수강생의 영어실력을 정확히 파악하고 수업내용과 방식 등 개인에게 최적화된 수업을 진행한다.

또한 성인 수강생들의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 레벨관리팀에서는 전담강사 연결 후에도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함께해 학생중심교육 실현의 길잡이가 된다. 일반적으로 학원을 다니면서 누구의 도움 없이 혼자 알아서 수업을 받고 공부해나가는 수업방식에서 탈피해 일대일 개인맞춤 커리큘럼으로 성인들의 부족함을 알차게 채워준다.

퍼스널잉글리쉬 레벨관리팀 관계자는 "바쁜 수강생들에게 시간적인 조율을 가능하도록 도움을 주며 일방적인 학원의 수업방식이 아닌 수강생이 스스로 결정하는 수업방식으로 진행한다"며 "특히 성인영어를 배우는 이들은 영어과외 수업과 같은 방법에 높은 만족도를 나타내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앞으로도 철저한 모니터링과 지속된 연구로 수강생들이 원하는 영어회화 실력을 갖출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다"고 덧붙였다.

고정호기자 jhkoh@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