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보리몰, 7일 유아동 브랜드 '몰빵데이' 특가

[데일리안 = 손현진 기자]

보리보리몰, 7일 유아동 브랜드 '몰빵데이' 특가. ⓒ트라이씨클

유아동 전문몰 보리보리몰이 7일 하루 동안 7% 중복할인 쿠폰, 7% 페이백 혜택을 제공해 최대 88% 세일하는 ‘몰빵데이’ 특가 기획전을 진행한다. 오는 12일까지는 최고의 브랜드를 엄선한 슈퍼위크 행사도 함께 열린다.

이번 ‘몰빵데이 777’ 특가전은 선착순 5000명에게 7% 중복할인 쿠폰을 지급하고, 10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7%까지 페이백 해준다. 다양한 할인 혜택과 함께 겨울 시즌 가장 인기 있는 유아동 패션과 육아용품을 7개 키워드로 선별해 구성했다. 아우터와 스포츠 빅브랜드, 이랜드키즈 특가전을 비롯해 베이비, 키즈, 주니어 등 연령대별 베스트 아이템을 한 눈에 만나볼 수 있다.

아우터는 9900원 롱패딩부터 백화점 브랜드의 2만원대 구스 경량 패딩까지 구비돼 있다. 이랜드키즈의 대표 브랜드인 인디고뱅크, 신디키즈 등은 집업, 기모맨투맨, 기모레깅스를 7000원대부터 판매한다.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의 유아동 라인도 대거 참여해 나이키, 컨버스, 크록스의 의류와 슈즈, 부츠는 70%까지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연령대별 아이템으로는 키즈 라인의 기모 상하복과 양털 집업 등이 8000원대부터 판매되고, 보온 내의와 기모 수면 조끼 등 0~2세 베이비용 의류는 3000원대부터 구매 가능하다. 극세사 블랭킷, 넥워머 등 방한용 육아용품 및 잡화류도 최대 30% 추가 쿠폰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원데이 특가행사와 함께 오는 12일까지 헤지스키즈, 크록스, 모이몰른 등 인기 유아동 패션 브랜드들이 참여하는 ‘슈퍼위크’ 행사도 열린다. 행사기간 동안 매일 선착순 1500명에게 3만원 이상 구매시 사용 가능한 2000원 중복쿠폰과 5만원 이상 결제할 경우 쓸 수 있는 3000원 중복쿠폰을 지급한다.

대표 상품으로는 캔키즈의 티셔츠와 상하복 등 기모 아이템이 3900원부터 준비돼 있으며, 트윈키즈의 여아용 롱패딩은 9900원, 월튼키즈 패딩 조끼는 8900원에 살 수 있다. 9세 이상 주니어를 위한 주니걸즈의 양털 후리스 집업은 1만3900원, 밍크 레깅스는 5500원에 판매한다.

박윤정 보리보리 부장은 “자녀들의 월동 준비를 위한 한겨울용 패션 의류부터 육아용품까지 다양한 아이템을 구성했다”면서 “원데이 특가전과 주간 기획전을 통해 풍성한 할인 혜택을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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