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예술실용전문학교, '제3회 뷰티니스스타 챔피언쉽'대회 개최

노해섭 2017. 10. 21. 18:1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기예술실용전문학교가 협찬한 '제3회 뷰티니스스타 챔피언쉽'대회가 21일 경기도 파주시 MS방송센터에서 열렸다.

이날 대회에는 메이크오버를 시작으로 라이징스타, SF모델, 머슬, 비키니, 피규아, 피지크, 뷰티니스 등 8개 분야에서 경연을 펼쳤으며, 수백명의 참가자들이 출전해 저마다의 매력을 발산했다.

건강과 뷰티의 결합을 모토로 열린 뷰티니스스타 대회는 모델들의 건강함은 물론 엔터테이너적 요소를 심사의 기준으로 삼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경기예술실용전문학교가 협찬한 ‘제3회 뷰티니스스타 챔피언쉽’대회가 21일 경기도 파주시 MS방송센터에서 열렸다.

이날 대회에는 메이크오버를 시작으로 라이징스타, SF모델, 머슬, 비키니, 피규아, 피지크, 뷰티니스 등 8개 분야에서 경연을 펼쳤으며, 수백명의 참가자들이 출전해 저마다의 매력을 발산했다.

건강과 뷰티의 결합을 모토로 열린 뷰티니스스타 대회는 모델들의 건강함은 물론 엔터테이너적 요소를 심사의 기준으로 삼고 있다.

본 대회 심사위원으로 위촉된 경기예술실용전문학교 김공 학장은 “공정한 심사야말로 피트니스대회의 기본 룰이자 선수들이 염원해오던 부분”이라며 “객관적이고 공정한 심사를 위하여 최선을 다할 것이며, 이는 곧 한국 피트니스문화의 발전으로 이어질 것으로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hanmil.net

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