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09월) 단독주택 매매 실거래가

아경봇 2017. 10. 3.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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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09월 단독주택 매매 실거래가는 다음과 같다.

서울지역의 단독주택 매매가를 살펴보면 3.3㎥당 최저 699만원에서 최고 5538만원인데, 구로구 구로동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33㎥)이 매매가 1억1300만원으로 최저가에, 마포구 신공덕동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221㎥)이 35억500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부산지역의 단독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60만원에서 최고 4427만원인데, 부산진구 전포동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19.5㎥)이 매매가 1100만원으로 최저가에, 부산진구 범전동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172㎥)이 7억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대구지역의 단독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135만원에서 최고 2145만원인데, 북구 칠성동2가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6.93㎥)이 매매가 1000만원으로 최저가에, 동구 율하동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283.5㎥)이 10억700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인천지역의 단독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16만원에서 최고 1252만원인데, 옹진군 대청면 대청리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355.66㎥)이 매매가 1700만원으로 최저가에, 남구 용현동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145.8㎥)이 5억500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광주지역의 단독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61만원에서 최고 930만원인데, 광산구 송산동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102㎥)이 매매가 1900만원으로 최저가에, 동구 소태동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821㎥)이 20억5952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대전지역의 단독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149만원에서 최고 1396만원인데, 중구 옥계동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129㎥)이 매매가 6400만원으로 최저가에, 서구 내동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260.3㎥)이 11억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울산지역의 단독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40만원에서 최고 2260만원인데, 울주군 청량면 용암리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171㎥)이 매매가 5500만원으로 최저가에, 중구 태화동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365.4㎥)이 12억900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세종지역의 단독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306만원에서 최고 554만원인데, 세종특별자치시 금남면 두만리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421㎥)이 매매가 3억9000만원으로 최저가에, 세종특별자치시 조치원읍 신안리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396㎥)이 6억6474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경기지역의 단독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69만원에서 최고 2351만원인데, 안성시 일죽면 송천리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20㎥)이 매매가 3000만원으로 최저가에, 수원시 팔달구 우만동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298㎥)이 19억900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강원지역의 단독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18만원에서 최고 2001만원인데, 강릉시 주문진읍 주문리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50㎥)이 매매가 1100만원으로 최저가에, 강릉시 교동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274㎥)이 7억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충북지역의 단독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21만원에서 최고 1828만원인데, 충주시 문화동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185㎥)이 매매가 1310만원으로 최저가에, 청주시 청원구 율량동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296.4㎥)이 16억400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충남지역의 단독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10만원에서 최고 1118만원인데, 충청남도 부여군 부여읍 용정리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250㎥)이 매매가 1500만원으로 최저가에, 충청남도 아산시 둔포면 운교리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633㎥)이 7억980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전북지역의 단독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6만원에서 최고 892만원인데, 익산시 갈산동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43㎥)이 매매가 600만원으로 최저가에, 익산시 주현동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396㎥)이 10억700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전남지역의 단독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4만원에서 최고 1231만원인데, 곡성군 죽곡면 동계리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179㎥)이 매매가 600만원으로 최저가에, 목포시 상동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743.6㎥)이 17억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경북지역의 단독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5만원에서 최고 1269만원인데, 영덕군 병곡면 원황리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221㎥)이 매매가 1000만원으로 최저가에, 구미시 형곡동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320㎥)이 10억550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경남지역의 단독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17만원에서 최고 2063만원인데, 의령군 대의면 천곡리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109㎥)이 매매가 550만원으로 최저가에, 김해시 어방동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224.3㎥)이 14억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제주지역의 단독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102만원에서 최고 690만원인데, 제주시 추자면 영흥리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105㎥)이 매매가 3500만원으로 최저가에, 서귀포시 안덕면 상천리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2787.2㎥)이 38억5761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아경봇 기자 r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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