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도시재생지원센터 내일 출범..현장사업 지원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울시내 도시재생 사업과 정책, 현장, 정보를 종합화하고 총괄할 '서울시 도시재생지원센터'가 내일 공식 문을 엽니다.
서울시는 서울 전역의 14개 도시재생지원센터를 총괄하는 '서울시 도시재생지원센터'를 열어 서울형 도시재생 사업이 원활하고 체계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국경제TV 이주비 기자]
서울시내 도시재생 사업과 정책, 현장, 정보를 종합화하고 총괄할 '서울시 도시재생지원센터'가 내일 공식 문을 엽니다.
서울시는 서울 전역의 14개 도시재생지원센터를 총괄하는 '서울시 도시재생지원센터'를 열어 서울형 도시재생 사업이 원활하고 체계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아울러 센터를 통해 지난 3년간 도시재생 사업 도입기 성과를 분석해 다양한 재생 모델을 개발하는 한편 도시재생 전문인력을 양성해 서울시 도시재생 정책의 기반을 공고화한다는 계획입니다.
센터는 민간위탁으로 운영되며 지난 5월 공개입찰을 통해 선정된 커런트코리아 컨소시엄이 맡습니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개소식 축사를 통해 "정부의 재정지원을 바탕으로 시민들이 도시재생에 대한 체감도를 높일 수 있도록 집수리 등 주거환경 개선에 대한 적극적인 투자를 진행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주비기자 lhs718@wowtv.co.kr
Copyright © 한국경제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김부선 "안철수 지지 대가로 출연금지" 文정부 블랙리스트 의혹
- 한서희, 가진 게 없다더니..알고 보니 '금수저' 집안?
- "김광석 딸, 사망한 채 실려 왔다" 안민석 의원, 제보내용 공개
- 아무로 나미에, 돌연 은퇴 선언 '충격'
- 송중기♥송혜교, 美 샌프란시스코서 웨딩촬영..사진작가는 홍장현
- 아이폰 두배로 빨리 충전하는 꿀팁
- 김정숙 여사, 직접 담근 간장게장 400인분 동포 어르신들에 대접
- 김현종 통상교섭본부장, 미국서 USTR대표와 만나 한미FTA 논의
- 비비안, 스타일리시 감성 매력 '조금더 내곁에' 공개..'꽃피어라 달순아' OST 합류
- 블랙리스트만? 화이트리스트도 있다..네티즌 궁금증 폭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