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정관신도시 중심상업거리 위치 "정관 웰메이드 시티"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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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 부동산 대책의 영향으로 부동산 분양 시장이 실수요자 중심으로 점차 바뀌고 있다.
이러한 흐름에 따라 부산광역시 도시계획 최초의 복합도시인 정관신도시에서 대한토지신탁이 시행하고, 세정건설이 책임시공을 맡는 주거전용 오피스텔 "정관 웰메이드시티"는 인근 산업단지가 밀집했을 뿐만 아니라 사통팔달의 교통환경으로 안정된 배후수요를 확보해 안정적인 고수익 투자처를 원하는 투자자들과 실수요자들에게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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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 부동산 대책의 영향으로 부동산 분양 시장이 실수요자 중심으로 점차 바뀌고 있다. 오피스텔 시장 역시 입지적 장점과 차별화된 설계 등을 내세우는 알짜배기 사업지의 경우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여전히 지속되고 있다.
이러한 흐름에 따라 부산광역시 도시계획 최초의 복합도시인 정관신도시에서 대한토지신탁이 시행하고, 세정건설이 책임시공을 맡는 주거전용 오피스텔 “정관 웰메이드시티”는 인근 산업단지가 밀집했을 뿐만 아니라 사통팔달의 교통환경으로 안정된 배후수요를 확보해 안정적인 고수익 투자처를 원하는 투자자들과 실수요자들에게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정관 웰메이드시티' 오페스텔은 소위 말하는 부울경(부산-울산-경남)을 잇는 교통의 중심지에 위치해 남다른 교통호재를 지닌 것이 특징이다. 부산(정관-석대), 울산(부산-울산 고속도로), 경남(동면-장안)을 아우르는 교통의 요지인 덕분에 인근 산업단지로의 출퇴근이 용이하며, 서면 및 해운대 생활권까지 편리하게 누릴 수 있다.
또한, 홈플러스, CGV 등 대형마트와 쇼핑몰, 영화관 등의 필수형 문화생활편의시설이 마련되어 있으며, 일신기독병원 등 병의원이 근접하여 그에 따른 배후 수요도 예상된다.
또 현재 가동 중인 6개 산단 외 인근에 6개 산단이 추가로 조성되고 있는 점도 미래 투자가치를 높이고 있다. 부산도시철도 기본계획 및 동부산관광단지, 동남권 방사선 의ㆍ과학 클러스터 조성뿐만 아니라 원자력의학센터, 동남권 의학산업관광단지, 첼시 아울렛, 동부산 롯데아울렛 등 초대형 쇼핑센터가 인접해 있어 지속적인 인구유입이 기대되며 원활한 수요층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정관초교, 정관고교 등의 명문 교육 학군이 형성돼 있으며, 힐링 라이프를 위한 자광천, 중앙공원 등 11개의 근린공원과 열린 광장지구 곳곳의 완충녹지 가까운 곳에 위치해 있는 등 신도시임에도 높은 주거환경으로 생활 인프라까지 탄탄한 편이다.
이러한 “정관 웰메이드시티”는 전체 지하 2층~지상 13층으로 준공된다. 1~3층이 상가이며, 나머지 4~13층은 오피스텔 240실이 들어선다. 구체적으로는 27㎡의 원룸형이 200실, 56~61㎡의 3룸형이 40실이다. 세대의 대부분이 발코니를 포함하고 있으며, 전용률은 오피스텔 57%, 상가 68%로 다른 건물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은 편이다.
더군다나 분양가는 3.3㎡ 당 600만 원대로 무이자 융자까지 가능하며, 올해 말 부동산 투기대책 후속조치가 입법화 되는 시점까지는 한시적으로 중도전매가 가능한 매물이라는 점도 세정 웰메이드시티의 인기를 높이는 요소다. “정관 웰메이드시티”의 견본주택은 부산시 기장군 정관읍 달산리 986-1번지에서 운영 중이다.
김정혁 기자 mail0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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