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검정고시 합격자 발표.. 12세 소녀·81세 할머니 함께 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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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은 오는 28일 오전 10시 2017년도 제2회 초·중·고등학교 졸업학력 검정고시 합격자를 발표한다고 27일 밝혔다.
합격증서는 29일 오후 5시까지 서울교육청 학교보건원 1층에서 받을 수 있다.
그 밖의 합격증명서, 성적증명서, 과목합격증명서 등의 서류는 합격자 발표 이후 서울시교육청 및 교육지원청 민원실, 초·중·고등학교 행정실, 인터넷 민원서비스를 통해 발급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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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민우 기자] 서울시교육청은 오는 28일 오전 10시 2017년도 제2회 초·중·고등학교 졸업학력 검정고시 합격자를 발표한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9일 실시한 제2회 검정고시에는 서울 시내 13개 고사장에서 5833명이 응시해 3773명이 합격했다.
올해 1,2차를 포함한 최종 합격률은 약 78%로 2015년 71.38%, 2016년 75.12%에 이어 꾸준히 상승했다. 고졸 검정고시 최고령 합격자는 남상준(81)씨였다. 최연소 합격자는 박모(12)양이었다. 초·중·고 통합 최연소 합격자는 초졸 시험에 응시한 이모(11)양이었다.

합격 명단은 서울교육청 인터넷 홈페이지 및 자동응답안내서비스를 통해 발표한다. 합격증서는 29일 오후 5시까지 서울교육청 학교보건원 1층에서 받을 수 있다. 그 밖의 합격증명서, 성적증명서, 과목합격증명서 등의 서류는 합격자 발표 이후 서울시교육청 및 교육지원청 민원실, 초·중·고등학교 행정실, 인터넷 민원서비스를 통해 발급 가능하다.
다음 달 18일 오후 3시 서울교육청 11층 강당에서는 합격증 수여식이 열린다. 조희연 서울교육감은 수여식에 직접 참여해 축사할 예정이다. 전국검정고시총동문회에서는 장학금도 수여한다.
서울교육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학습 기회를 놓친 사람들에게 자아실현과 새로운 진학기회를 부여하기 위해 학력검정 사업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민우 기자 letzw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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