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듀2' 이유진, 웹드 '루프탑의 농신' 주연으로 컴백 [공식]

오는 7월 말부터 촬영에 돌입하는 웹드라마 ‘루프탑의 농신’은 각박한 도시에 힐링처럼 스며든 옥상 정원에서 펼쳐지는 남녀의 알콩달콩한 로맨스를 담는다.
이유진은 도시에서 태어나고 자란 진정한 차도남 백승현 역을 맡았다. 도시인의 감성과 시니컬함을 지닌 ‘츤데레’ 승현은 회사 옥상에서 자기 밭을 만드는 행동파 괴짜 여주인공 재원을 만나 변화하는 캐릭터다.
2013년에 드라마 ‘불의 여신 정이’로 데뷔한 이유진은 영화 ‘두 남자’, ‘아빠는 딸’ 등을 통해 눈도장을 찍었다. 음악에 대한 열정도 남달라 인기리에 종영한 ‘프로듀스101’ 시즌 2에서는 자작곡 무대로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한편 팀원들을 끌어 안는 온화한 리더십으로 ‘초식대장’이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소속사 측은 "향후 이유진은 연기활동과 더불어 네이키드라는 랩네임으로 본인의 사운드 클라우드에 자작곡을 올리며 팬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다양한 활동으로 대중과 만날 예정이다. 재능이 많은 친구이니 따뜻한 시선으로 많은 응원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웹드라마 ‘루프탑의 농신’은 20일 대본리딩을 진행하며 7월 말부터 촬영에 들어간다.
조연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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