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구~신도청 잇는 시외버스 노선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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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는 오는 6월 15일부터 동대구~도청신도시~예천을 연결하는 시외버스 직행(Non-Stop)버스 노선을 새로 운행한다.
그동안 대구에서 도청신도시를 방문할 경우 대구 북부터미널에서 운행하는 노선을 이용하거나 동대구에서 안동터미널까지 고속버스를 이용한 후 안동시내버스(22번)로 갈아타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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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뉴스 안동=김희정 기자] 경상북도는 오는 6월 15일부터 동대구~도청신도시~예천을 연결하는 시외버스 직행(Non-Stop)버스 노선을 새로 운행한다.
그동안 대구에서 도청신도시를 방문할 경우 대구 북부터미널에서 운행하는 노선을 이용하거나 동대구에서 안동터미널까지 고속버스를 이용한 후 안동시내버스(22번)로 갈아타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이번 노선이 신설되면 이러한 불편이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동대구~도청신도시 간 직행노선’이 신설됨으로써 동대구 인근지역과 지하철 및 KTX 환승이용객의 도청신도시 도착시간이 1시간대로 줄어 교통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향상된다.
또 이번 동대구~도청신도시~예천 간 시외버스는 28인승 고급 우등버스로서 1일 5회 운행하며, 이용객의 안전과 편의에 중점을 뒀다.
경북도는 지난해 도청이전 후 여러 차례 시외버스 노선을 조정(신설)해 현재 13개 노선의 시외버스가 도청신도시를 1일 61회 경유해 운행 중이다.
향후 수도권 및 충청권 등 도청신도시에서 전국 어느 지역을 가더라도 2시간 이내로 접근이 가능하도록 지속적으로 노선을 조정할 계획이다.
안동~도청신도시~예천 지역에 버스 운행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버스정보시스템(BIS) 구축도 조만간 완료될 예정이다.
김남일 경북도 일자리민생본부장은 “도청 신도시 조기 활성화와 대중교통접근성 향상을 위해 도민들의 불편사항 등을 적극 청취하고, 운수사업자 및 버스기사들의 애로사항도 함께 반영해 안전하고 편리한 대중교통 서비스가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shine@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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