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최고 벚꽃축제 히로사키의 '환상적'인 절경
이희주인턴 2017. 4. 12. 10:09
층층이 겹치듯이 피어나는 아오모리의 벚꽃은 이 도시를 대표하는 과일인 사과 모양대로 가지를 솎아내 둥글고 탐스러운 가지가 특징이다.
한편 히로사키 공원의 공식 사이트에 따르면 '2017 히로사키 벚꽃 축제는' 4월 22일부터 5월 7일까지 이어진다.
이희주 인턴기자 lee.heej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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