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언 피스트' 제시카 스트롭, "아름다운 도시 서울, 좋다"

배우 제시카 스트롭이 내한한 소감을 밝혔다.
제시카 스트롭은 29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마블 아이언 피스트' 미디어 간담회에서 "한국말 감사합니다도 배웠다. 서울이 이렇게 아름답고 많은 게 있는 도시인지 몰랐다. 도시가 아름답고 깨끗해서 좋다. 음식도 너무 좋다"며 웃었다.
이어 '아이언 피스트' 촬영 에피소드도 전했다. 제시카 스트롭은 "내가 맡은 역할 자체가 굉장히 복잡하고 어두운 면을 가진 캐릭터라 어려운 점이 많았다. 아버지가 어떤 상황인지도 몰랐고, 대니를 이해하려고 했지만 이해하기도 어려웠고 몰랐던 많은 걸 알아가는 과정이 어려웠다. 에피소드 10에 죽은 줄만 알았던 아버지를 만나는 장면은 하루에 걸쳐서 촬영을 했는데 이때 많은 내용을 촬영해야해서 이번에 촬영하면서 가장 어려웠던 순간이었다"며 "힘들었지만 이번 프로젝트에 참여하면서 많은 걸 배운 것 같다. 시즌2가 제작이 될지 안 될지는 모르지만 만약 제작된다면 내 캐릭터가 조금 더 현실적이고 비중이 많았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마블 아이언 피스트'는 맨주먹 히어로 아이언 피스트가 부모의 죽음에 얽힌 부패한 진실을 알게 된 뒤 불의에 맞서는 내용을 그린다. 타이틀롤 아이언 피스트는 핀 존스가 열연했다. 극 중 아이언 피스트의 절친한 친구이자 랜드사의 자문대표 조이 미첨 역엔 제시카 스트롭이, 어린 시절부터 아이언 피스트를 괴롭히는 등 적대적인 면모를 보이는 워드 미첨 역엔 톰 펠프리가 맡았다. 제작 및 연출은 '로마', '덱스터', '식스 핏 언더' 등의 스콧 벅이 맡았다. 총 13개의 에피소드로 구성됐으며 3월 17일 넷플릭스를 통해 볼 수 있다. 김연지 기자 kim.yeonji@joins.com 사진=박세완 기자
▶ 유명 가수, 12살 연하 재벌女와 1년만 이혼 “새 여자..”
▶ ‘주상욱♥’ 차예련, 바다 부케 받고 5월 결혼
▶ ‘솔로’ 설리와 생일 보낸 사람? ‘진한 애정행각..’
▶ 황정음 임신 후, 아름다운 ‘D라인’ 공개
▶ [화보] ‘데뷔 30년’ 김완선, 여전한 22인치 허리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