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노코어 시즌2' 등장 5단 변신 합체 로봇 신제품 출시
[일간스포츠 권오용] 완구 유통업체인 가이아 코퍼레이션은 최근 첫 방영된 애니메이션 ‘다이노코어 시즌 2’에 등장하는 5단 변신 합체로봇 신제품을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애니메이션 '다이노코어 시즌 2'는 더욱 강력해진 악당 비토에 맞서 지구를 지키는 주인공 렉스와 최강 합체로봇 '울트라 D 버스터'의 모험담을 담았다. 전설 속에서 전해지는 수룡을 모델로 한 캐릭터, '울트라 D 버스터'와 함께 할 5단 합체로봇 '울트라 D 세이버'가 새롭게 등장한다.
가이아 코퍼레이션이 이번에 출시한 주요 신제품은 시즌2를 통해 새롭게 등장한 5단 변신 합체로봇 ‘울트라 D 세이버’ 3종(케라토, 메머드, 트리)과 코어, 어택커 등 10종의 변신 아이템이다.
다이노코어 ‘울트라 D 세이버’는 본체 외에 코어, 어택커, 디스크, 전용 투구 등 8개 아이템으로 구성되며 시즌 1의 ‘울트라 D 버스터’ 시리즈와 완벽 호환이 가능하다. 사용가능 연령은 37개월 이상이다.
현재 CJ몰에서 예약 판매 중이며 25일부터 롯데마트, 홈플러스, 이마트 등 대형 오프라인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권오용 기자 bandy@joongang.co.kr
▶ 신하균·김고은, 결별 인정…“사이 소원해져”[공식]
▶ 日 '목욕탕 미팅' 화제…‘00으로 인연 찾기..’
▶ [단독] 김민희, 불륜 타격…홍상수 얻고 협찬 끊겼다
▶ 음식쓰레기 먹는 모습 포착된 여자연예인…'대박'
▶ 가인, 남성지 화보 장식 ‘늘 그랬듯 또 벗었다’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