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던눌랑, 24~25일 '미슐랭3스타' 셰프 초청 스폐셜 갈라디너

2017. 3. 10.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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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던 차이니즈 라운지 '모던눌랑'은 전 세계에서 가장 젊은 미슐랭 3스타 중식셰프인 요리계의 슈퍼스타 Au, Kwon Keung Albert 셰프를 초청해 오는 24일과 25일 오후 6시 스폐셜 갈라 디너를 진행한다.

김경식 썬앳푸드 중식부문 영업팀장은 "이번 갈라디너는 단 70명에게만 한정적으로 제공되어 프라이빗한 공간에서 럭셔리한 코스 요리를 즐길 수 있을 것"이라며, "국내에서 미슐랭 3스타 셰프의 요리를 맛볼 수 있는 기회인 만큼, 특별한 사람들과 좋은 시간을 가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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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던 차이니즈 라운지 ‘모던눌랑’은 전 세계에서 가장 젊은 미슐랭 3스타 중식셰프인 요리계의 슈퍼스타 Au, Kwon Keung Albert 셰프를 초청해 오는 24일과 25일 오후 6시 스폐셜 갈라 디너를 진행한다.

또한 썬앳푸드는 10일, 모던룰랑 센트럴시티점에서 70명 한정으로 미슐랭 3스타와 썬앳푸드 셰프 군단이 함께 만들어 내는 총 9가지의 특별한 코스요리와 4가지의 와인 페어링을 제공하는 갈라디너를 펼친다고 밝혔다.

이번 갈라디너는 세계적 규모의 중식 소스 회사인 이금기社와 국내 대표 식품 전문기업 오뚜기社, 국내 와인문화의 선도자 아영FBC 관계자들이 초청되었으며, 한국 중국 요리협회 회장인 여경래 셰프가 진행을 맡을 예정이다.

요리를 선보일 Au, Kwon Keung Albert 셰프는 2009년부터 2015년까지 홍콩과 마카오 레스토랑들에 대해 미슐랭 스타 총 9개를 슈퍼스타로, 현재는 홍콩 라이썬 F&B 그룹 중식당 총주방장으로 활약하고 있다.

갈라 디너 참석자들은 오는 3월 15일까지 선착순 예약을 통해 참가할 수 있다. 참가비는 1인 당 22만원이며, 세금과 봉사료 포함이다. 참석자 전원에게는 이금기社에서 제공하는 소스 선물세트도 증정된다.

김경식 썬앳푸드 중식부문 영업팀장은 “이번 갈라디너는 단 70명에게만 한정적으로 제공되어 프라이빗한 공간에서 럭셔리한 코스 요리를 즐길 수 있을 것”이라며, “국내에서 미슐랭 3스타 셰프의 요리를 맛볼 수 있는 기회인 만큼, 특별한 사람들과 좋은 시간을 가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모던눌랑은 현대적인 신여성을 컨셉으로 만들어진 로맨틱하고 모던한 감성의 차이니즈 라운지다. 1930년대 상하이 거리를 모티브로 설계됐으며, 로맨틱한 상하이의 문화적인 경험을 식사와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국내외 유명인사들이 즐겨 찾는다.

콘텐츠팀 이세연 lovok@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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