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 밴쿠버 회상 '올림픽 그립나?'

데일리뉴스팀 김진영 2017. 3. 1. 14:48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국경제TV 데일리뉴스팀 김진영 기자]
▲김연아 밴쿠버 올림픽 경기 영상. (사진=김연아 페이스북)

불멸의 피겨 퀸 김연아(26)의 근황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김연아는 최근 페이스북에 동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김연아의 밴쿠버 올림픽 경기 모습이 담겼다.

김연아는 지난 2010년 밴쿠버 동계올림픽에서 클린 연기를 펼치며 총점 228.56점(쇼트 78.50점, 프리 150.06점)으로 금메달을 따냈다.

매혹적인 '007 본드걸'과 엘레강스한 '거쉰'으로 전 세계를 매료시킨 바 있다.

영상을 본 팬들은 "진짜 신들린 연기" "올림픽 그리울 수도?" "저 시절로 돌아가고 싶다" "역시 퀸연아"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데일리뉴스팀 김진영 기자 daily_sp@wowtv.co.kr

Copyright © 한국경제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