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하 10도 날씨에 선친 묘소 찾은 반기문 전 사무총장

박태현 2017. 1. 14.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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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뉴스=박태현 기자(충북)]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이 14일 오전 충청북도 음성군 원남면 상당리 행치마을을 방문해 선친의 묘에서 성묘를 하고 있다. 

pth@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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