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블외국어학원, 영어학원수업의 새로운 패러다임 추구

2017. 1. 11.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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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대한민국에 많은 학생들이 과중한 한국적 교육환경, 중1부터 학습에 지치고 어쩔 수 없이 학원을 다니면서 능률이 오르지 않는 경우가 많다.

대구 달서구 상인동 영어학원 노블외국어학원은 이미 한국식 학습 환경에서 포기해야 하는 ‘영어의 유창성’과 외국에서도 인정받기 위해 심도 있는 ‘이해력을 바탕으로 한 영어’를 오랜 경험으로 체계적으로 분류해서 강력한 어휘와 문법 등을 바탕으로 중등부 상위반은 영어논술이나 구술까지 가능하게 수업하고 있다.

또한, 노블외국어학원은 중3원생의 25%가 이미 2017년 수능을 80점을 넘기는 실력을 갖추고 있으며 초등부 우수한원생을 상대로 미국현지선생님의 학사관리 및 국제학력을 인정받는 ‘글로링크국제화과정’도 운영하고 있다.

대구 최초 TBC방송 ‘글로벌주니어기자단’을 개설하여 현직 아나운서에게 생생한 스피치 훈련과 기자증을 발급받은 후 주니어영어 기자단활동을 기대하고 있다.

국제봉사활동으로도 필리핀오지 봉사활동 및 2017년 호주오픈 볼키즈 대회 에서도 2명을 배출, 호주오픈 봉사활동 활동 중이다.

최근엔 정철희 교수의 학원 방문을 통한 학원에서의 자기주도 학습법 적용 등, 다양한 시도의 결과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노블외국어학원의 김원훤 원장은 “이러한 학생들을 위해 단기간의 다양한 목표와 꿈을 가지고 영어를 능동적으로 활용하여, 국내외로 좋은 활동과 봉사를 통해 진정한 영어공부의 가치를 깨닫게 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한다.

현재, 초2년생부터 중2년생까지 대상으로 TBC 글로벌주니어기자단을 분기별 모집 중에 있으며 문의는 ‘노블외국어학원 상인원’ 이나 ‘노블외국어학원 지산원’ 으로 하면 된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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