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암 초기증상..'독' 되는 행동은?

데일리뉴스팀 김진영 2016. 12. 2.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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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암 초기증상과 함께 피부에 독이 되는 행동도 눈길을 끈다. 과거 미국 건강정보사이트 ‘프리벤션’은 피부 망치는 습관을 공개했다. 한편, 피부에 좋은 식품으로 홍삼과 벌꿀이 떠오르고 있다. 벌꿀은 각종 비타민과 미네랄이 골고루 들어 있어 피부 미용에 좋다. 꿀은 예전부터 미용 성분으로 각광 받아 왔다. 꿀과 로열젤리뿐만 아니라 꿀벌의 보호성분인 프로폴리스에도 각종 영양소가 풍부하다. 꿀은 천연 식품으로 피부를 탄력 있게 가꿔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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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데일리뉴스팀 김진영 기자]

피부암 초기증상과 함께 피부에 독이 되는 행동도 눈길을 끈다.

과거 미국 건강정보사이트 ‘프리벤션’은 피부 망치는 습관을 공개했다.

프리벤션에 따르면 썬크림을 바르지 않고 외출하는 습관, 뜨거운 물로 오래 샤워하기, 과도한 각질 제거, 수면 부족 등을 꼽았다.

한편, 피부에 좋은 식품으로 홍삼과 벌꿀이 떠오르고 있다.

인삼의 사포닌 성분은 오래된 상처를 아물게 한다.

벌꿀은 각종 비타민과 미네랄이 골고루 들어 있어 피부 미용에 좋다.

꿀은 예전부터 미용 성분으로 각광 받아 왔다. 꿀과 로열젤리뿐만 아니라 꿀벌의 보호성분인 프로폴리스에도 각종 영양소가 풍부하다. 꿀은 천연 식품으로 피부를 탄력 있게 가꿔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사진=KBS 비타민 캡처)


데일리뉴스팀 김진영 기자 daily_sp@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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