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측 "일드 '마더' 리메이크 확정, 2017년 편성 목표"(공식입장)
2016. 10. 27. 15:00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tvN이 이번에는 일본 드라마 리메이크에 나선다.
tvN 측은 27일 엑스포츠뉴스에 "tvN이 일본드라마 원작인 '마더' 리메이크를 확정했다"라며 "내년 편성을 목표로 기획 중인 단계"라고 전했다.
한편 '마더'는 학대 받는 소녀를 납치하고 그 소녀의 어머니가 되기로 한 여자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으로 일본에서 인기리에 방영됐다.
올 해만 해도 '굿와이프', '안투라지' 등 리메이크 작품을 선보인 tvN이 일본 드라마 리메이크에서도 역량을 입증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sunwoo617@xportsnews.com / 사진 = '마더' 공식 포스터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엑스포츠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조여정,이런 몸매는 처음..운동했다니
- 설리, 또 속옷 미착용 셀카..구설수
- 리듬체조복 입은 경수진, 은근히 섹시하네
- 박재범 19금 뮤비..비키니 여성들 몸메 무슨 일이?
- '구르미' 명은공주, 현실에선 이렇게 섹시할수가
- "서울대 전문직 男 만나려고?"…'나는 솔로' 20기 현숙, 와인 모임 해명 [전문]
- '52세' 김원준, 띠동갑 장모 공개…김구라 "나는 13살 차, 놀러 가면 불편" (아빠는꽃중년)
- 정수라 "185cm 필리핀 사업가와 열애 중" (같이삽시다)
- '묵묵부답' 강형욱, 이대로 잠수타나…"폐업 수순→중고 PC 판매" [엑's 이슈]
- 故구하라, 알고 보니 '버닝썬' 일등 공신→자택 금고 절도 재조명 [엑's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