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셀러 독주..'설민석의 조선왕조실록' 총 12주간 1위

[아시아경제 조민서 기자]설민석의 '설민석의 조선왕조실록'이 총 12주에 걸쳐 베스트셀러 1위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27일 예스24에 따르면 10월 마지막 주 종합 베스트셀러 순위에서는 설민석의 '설민석의 조선왕조실록'이 1위의 자리를 탈환하며 총 12주 1위를 기록했다.
이어 방송인 김제동의 에세이 '그럴 때 있으시죠?'는 정식 출간과 함께 2위로 지난주보다 일곱 계단 껑충 뛰어 올랐다. 자존감을 끌어올리는 셀프 코칭법을 알려주는 '자존감 수업'은 3위를 유지했다.
알랭 드 보통의 '낭만적 연애와 그 후의 일상'은 한 계단 오른 4위를 차지했고, 폐암 말기의 젊은 신경외과 의사의 마지막 2년의 기록을 담은 '숨결이 바람 될 때'는 세 계단 오른 5위에 자리잡았다.
박보검, 김유정 주연의 KBS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의 미공개 고화질 스틸컷과 친필 사인 등으로 구성된 포토 에세이 '구르미 그린 달빛 포토 에세이'는 예약 판매 중에 지난주보다 다섯 계단 내려간 6위에 머물렀다.
추억의 애니메이션 '빨강머리 앤'의 주요 대사를 엮은 에세이 '빨강머리 앤이 하는 말'은 한 계단 내려간 7위에 자리했다. 함세웅 신부와 주진우 기자가 전국 각지를 돌며 나누었던 현대사 이야기를 담은 '악마 기자 정의 사제'는 8위에 올랐다.
삶의 작은 변화를 위한 방법을 제안하는 소통전문가 김창옥 교수의 강의 35편을 엮은 '당신은 아무 일 없던 사람보다 강합니다'는 9위로 순위권에 진입했고, 인기 학습만화 시리즈 '마법천자문 37'은 출간과 동시에 10위에 자리잡았다.
이밖에 갑작스러운 아버지의 죽음으로 떠안게 된 400억원의 빚을 어떻게 극복하고, 다시 자신의 인생을 사랑하게 되었는지 기록한 '어느 날 400억 원의 빚을 진 남자'는 출간하자마자 11위를 기록했다. 성공하는 사람들의 공통된 특성인 열정과 끈기를 그릿으로 정의하는 앤절라 더크워스의 '그릿 GRIT'도 출간하자마자 16위에 올랐다.
조민서 기자 summ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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