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망고젤리 등 대만 디저트 2종 출시

지연진 2016. 9. 2. 11:05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홈플러스는 오는 16일까지 전국 58개 점포에서 대만 인기 디저트 2종을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출시 제품은 대만을 여행하는 관광객에게 인기가 높은 망고젤리와 파이애플 케이크 펑리수다. 망고젤리는 상온에선 촉촉하고 쫀득한 식감이고, 얼려먹으면 사베트처럼 시원하게 먹을 수 있다. 가격은 박스포장에 망고젤리 4990원(10개입), 펑리수는 8990원(20개입).

지연진 기자 gyj@asiae.co.kr

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