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그린푸드, 쌀국수 포메인에 식재료 공급 MOU

지연진 2016. 9. 1. 09:56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1일,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현대그린푸드 본사에서 현대그린푸드 오흥용 사장(왼쪽)과 (주)데일리킹 대표 김대일가 <식품 안전 공급 업무협약(MOU)>를 체결하는 모습.

[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현대백화점그룹은 종합식품기업 현대그린푸드가 1일 베트남 쌀국수 브랜드 포메인과 식품 안전공급 업무협약(MOU)를 맺었다고 밝혔다.

현대그린푸드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연간 100억원 규모의 식자재를 포메인 가맹점에 공급할 예정이다.

포메인은 2006년 사업을 시작해 현재 130여개를 매장을 보유한 국내 최대의 베트남 쌀국수 전문 브랜드다. 최근 중국 상해 등 해외 진출도 활발하다.

현대그린푸드는 식자재 공급은 물론, 식품위생관리컨설팅도 전수할 예정이다.

현대그린푸드는 ‘위해상품 판매차단시스템’을 포메일 130여개 매장에 제공한다.

‘위해상품 판매차단 시스템’은 현대그린푸드가 지난해 7월 급식업계 최초로 도입한 시스템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처와 환경부 등에서 판정한 위해상품 정보를 대한상공회의소로 전송하면 유통업체에 즉시 전달, 발주 및 판매 등이 자동 차단되는 프로그램이다.

위해 식재료는 물류센터 검품단계, 매장 입고단계 등에서 실시간 차단되며, 포메인 가맹점주들은 차단?반송 상품을 현대그린푸드 발주관리 시스템과 SMS로 확인할 수 있다! .

현대그린푸드가 운영하고 있는 식품위생연구소와 연계해 식품위생안전 노하우를 전수한다. 현대그린푸드 직원들이 각 매장을 직접 찾아 개인위생 및 조리공정, 식품위생법적 준수사항 등을 포메인 가맹점주 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지연진 기자 gyj@asiae.co.kr

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