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에 왔어요'..엑소 레이, 민물가재 요리와 훈남의 조화

2016. 7. 12. 09:29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김미지 기자] 그룹 엑소의 레이가 민물가재 요리와 함께한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11일 레이는 자신의 웨이보에 "창사(長沙)에 돌아왔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중국의 민물가재 요리인 마라롱샤가 담겨진 냄비를 들고 심각한 표정으로 브이(V)자 손짓을 하고 있는 훈훈한 레이의 모습이 담겨있다. 창사는 그의 고향이다. 

한편 레이는 중국에 개인 공작실을 설립해 중국 드라마, 영화, 예능 등 다방면에서 활약하고 있다.

am8191@xportsnews.com / 사진=엑소 레이 웨이보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