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가맨' 윤현준 CP 얀 섭외 실패 "정말 많이 접촉했지만.."
이종윤 2016. 4. 26. 15:38

[아시아경제 이종윤 인턴기자] '슈가맨' 윤현준 CP가 가수 얀에게 러브콜을 보냈지만 거절당했다고 밝혔다.
28일 서울 마포구 JTBC에서는 '투유 프로젝트 슈가맨'의 윤현준 CP와의 기자 간담회가 진행됐다.
이날 간담회에서 윤 CP는 섭외를 거절 당한 슈가맨에 대해 이야기를 하던 중 "얀이 정말 많이 접촉했는데 거절하면 어쩔 수 없다"며 "저희도 모시고 싶다. 하지만 계속 나오라고 하기에는 그분도 그분의 사정이 있다"고 아쉬움을 토로했다.
윤 CP가 탐내는 얀은 2000년 1집 'Virgin'으로 데뷔해 '그래서 그대는', 'After', '고무신을 신은 줄리엣' 등 2000년대 락발라드 전성기를 이끈 인물로, 한때 뭇 남성들이 노래방에서 얀 노래를 도전하다 성대결절을 유발하던 인기가수였다.
한편 '슈가맨'은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50분에 방송된다.
이종윤 인턴기자 yagubat@asiae.co.kr
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시아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의사들은 절대 안 먹는다" 아산병원 교수가 경고한 음식
- '장대한' 1500조 청구서… 결국 가난한 사람들이 치른다 [Data Pick]
- "전성기 때 기고만장…그래도 되는 줄" 이효리가 밝힌 과거와 지금
- "비 오면 출근 안 해도 돼"…'우천 유급 휴가' 내건 中 식품회사
- 애견카페 갔다가 맹견 4마리 떼공격…20대 女 "진짜 죽겠다 싶었다"
- 고급 아파트서 벌어진 비극…숨진 채 발견된 20대 女, 용의자는
- 배추 이어 대파도 "무료로 가져가세요"…밭 싹 털린 농민들 황당 피해
- SNS 숏폼 찍다 참변…인도서 곡예운전하던 삼형제 모두 사망
- 44만원→593만원 "너무하네" 관광객 발길 '뚝'…뉴욕 호텔값 급등에 '월드컵 특수' 실종
- "왜 이러는 거야?" 다리로 가로등 감싸는 '황당 챌린지'…경찰 출동 소동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