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해진 목사, "주님의 심정으로 전도하라"고 강조

포항=김재산 기자 2016. 4. 18.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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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해진 포항하늘소망교회 목사는 17일 “예수 그리스도의 심정으로 불신자를 전도할 것”을 강조했다(사진).

최 목사는 이날 오전 11시 교회 본당에서 드린 주일예배에서 ‘예비신자 영향주고 데려오자’란 제목의 설교를 통해 “한 영혼이 천하보다 귀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최 목사는 “예레미야 선지자가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다 큰 고난과 핍박을 받고 ‘다시는 내가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하지 아니하며 그의 이름을 말하지 아니하리라’고 했지만 말씀을 전해야 한다는 불붙는 마음에 결코 평안하지 않아 다시 말씀을 전할 수밖에 없었다”고 설명했다.

최 목사는 “예수님은 모든 불신자들에게 가서 제자를 삼으라고 부탁하셨다(마태복음 18장 19~20절)”며 “불신자를 예비신자로 품고 1000번 기도하며 100번 만나 복음을 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최 목사는 “한 소녀가 사형수 아버지를 구하기 위해 나폴레옹 황제에게 나아가 아버지를 살려달라고 간청했고, 법에 따라 아버지를 살려 줄 수 없다는 황제의 말에 ‘나는 법을 원하지 않고 각하의 자비를 원하고 있다’며 거듭 살려 줄 것을 간청하자 황제가 자비를 베풀어 소녀의 청을 들어 줬다”는 일화를 들려줬다.

이어 “우리도 영혼 구원을 위해서는 주님의 심정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천국백성을 생산하기 위해서는 예비신자들에게 정성과 희생을 쏟아야 한다”며 “전도자는 그리스도인의 아름다운 삶에 대한 가치를 보여주며 영적인 영향을 줘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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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김재산 기자 jskimkb@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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