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해진 목사, "주님의 심정으로 전도하라"고 강조

최해진 포항하늘소망교회 목사는 17일 “예수 그리스도의 심정으로 불신자를 전도할 것”을 강조했다(사진).
최 목사는 이날 오전 11시 교회 본당에서 드린 주일예배에서 ‘예비신자 영향주고 데려오자’란 제목의 설교를 통해 “한 영혼이 천하보다 귀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최 목사는 “예레미야 선지자가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다 큰 고난과 핍박을 받고 ‘다시는 내가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하지 아니하며 그의 이름을 말하지 아니하리라’고 했지만 말씀을 전해야 한다는 불붙는 마음에 결코 평안하지 않아 다시 말씀을 전할 수밖에 없었다”고 설명했다.
최 목사는 “예수님은 모든 불신자들에게 가서 제자를 삼으라고 부탁하셨다(마태복음 18장 19~20절)”며 “불신자를 예비신자로 품고 1000번 기도하며 100번 만나 복음을 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최 목사는 “한 소녀가 사형수 아버지를 구하기 위해 나폴레옹 황제에게 나아가 아버지를 살려달라고 간청했고, 법에 따라 아버지를 살려 줄 수 없다는 황제의 말에 ‘나는 법을 원하지 않고 각하의 자비를 원하고 있다’며 거듭 살려 줄 것을 간청하자 황제가 자비를 베풀어 소녀의 청을 들어 줬다”는 일화를 들려줬다.
이어 “우리도 영혼 구원을 위해서는 주님의 심정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천국백성을 생산하기 위해서는 예비신자들에게 정성과 희생을 쏟아야 한다”며 “전도자는 그리스도인의 아름다운 삶에 대한 가치를 보여주며 영적인 영향을 줘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
포항=김재산 기자 jskimkb@kmib.co.kr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 미란다 원칙] 취재원과 독자에게는 국민일보에 자유로이 접근할 권리와 반론·정정·추후 보도를 청구할 권리가 있습니다. 고충처리인(gochung@kmib.co.kr)/전화:02-781-9711
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교회누나 111] 행복한 웃음 전하는 웃찾사 '남자끼리' 개그맨 커플 강재준-이은형
- 기독자유당 전광훈 목사 "당 기구 새로 정비..하나님의 사람이 대통령으로 세워지게 할 것"
- "어머니의 기도가 오늘의 저를 키웠습니다".. 국립발레단 수석무용수 발레리노 이재우씨
- [역경의 열매] 조배숙 <1> 회개·묵상으로 인내한 4년.. '선거 승리' 영광 주셔
- 김경환 드림스타트업 대표 "흙수저 후배들, 패션왕 꿈 향해 함께 달릴까?"
- 셀린 송 감독 “‘기생충’ 덕분에 한국적 영화 전세계에 받아들여져”
- “태아 살리는 일은 모두의 몫, 생명 존중 문화부터”
- ‘2024 설 가정예배’ 키워드는 ‘믿음의 가정과 감사’
- 내년 의대 정원 2천명 늘린다…27년 만에 이뤄진 증원
- “엄마, 설은 혼자 쇠세요”… 해외여행 100만명 우르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