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의 달인' 국수의 달인 최혜진, 연예인급 인형 미모
스팟뉴스팀 2016. 3. 1. 08:33
[데일리안 = 스팟뉴스팀]
'생활의 달인' 국수의 달인 최혜진 씨의 연예인급 미모에 누리꾼들이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29일 방송된 SBS '생활의 달인'에는 소금크림빵 달인, 달고나 달인 3인방, 비빔국수 소고기 국수 달인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이 가운데 서울 중구 신당동에 있는 미미국수 최혜진 달인은 음식이 아닌 연예인급 미모로 단숨에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최 씨의 인형 같은 미모에 손님들조차 "연예인 같다"고 감탄사를 연발할 정도. 특히 남편과의 아름다운 러브스토리도 화제가 됐다.
최 씨 부부는 "남자는 좋은 직업, 돈, 외모가 중요하지만 그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남자의 용기와 진심이다"라고 남편의 열렬한 구애로 결혼에 골인했음을 밝혔다.
- Copyrights ⓒ (주)데일리안,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Copyright ©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데일리안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풍문쇼' 이경실 남편 문자 공개..벌금형 전력 무려 15회
- '호박씨' 김구라 "한가인 같은 며느리? 글쎄"
- '프랑스 기타 마스터' 마티유 셰디드 온다
- '무수단' 잽만 날리다 주저앉은 희대의 괴물
- 강지영, 일본 영화서 파격 변신 '여자 몸 남자 정체성'
- 북한, 우리 경고 무시하고 또 오물풍선 띄워…군 "접촉 말고 신고"
- 국민의힘 "김정숙 여사, 어떻게 4인 가족 5년 치 식비 나흘 만에 탕진했냐"
- '1조4000억 세기의 이혼'…최태원·노소영 재판일지 [뉴스속인물]
- 영화와 극장을 지키는 배우들의 노력…유지태 → 이제훈, 영화와 관객 잇는다
- 한화 이글스, 차기 사령탑 베테랑 김경문 유력…일부 팬들 반대 목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