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명품 전원주택 탑클래스, 잔여 세대 분양 중

디지털뉴스팀 2016. 2. 25.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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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팀 기자]

남양주 호평동에 위치한 지중해풍 명품 전원주택 탑클래스가 잔여 세대 분양 중에 있다. 탑클래스는 분양 시작 후 두달여 만에 85%이상 분양을 마치며 큰 이슈를 불러 일으킨바 있다.

최고의 입지 조건과 자연을 느낄 수 있는 주변환경, 그리고 만족스러운 가격으로 고객들에게 높은 만족도와 신뢰를 주며 불황이라는 말이 무색할 빠르게 분양이 이루어 지고 있다.

탑클래스는 6,200평의 규모에 48채의 단지형 고급전원주택으로 웰빙 라이프는 물론 도심 속 생활을 즐길 수 있는 단지형 명품 전원주택이다. 명품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지중해풍 기와를 사용하여 지붕을 올렸으며 좋은 자재와 최고의 설비로 고품격 전원주택의 위엄을 뽐내고 있다.

우선 앞에서 언급했듯이 지중해풍 기와를 사용하여 외관의 느낌이 이국으로 느껴지게 설계되었다. 또한 기와의 AS기간 역시 30년으로 철저한 품질을 보증하고 있다.

내부 역시 좋은 건축자재와 이국적 느낌이 물씬 나도록 설계하였으며 기본적으로 차량 2대 이상이 들어갈 수 있는 주차장을 확보하여 시공하였으며 주차장의 도어는 자동 리모컨으로 컨트롤이 가능하도록 했다.

또한 cctv를 단지 내에 설치하여 보안과 방범에 각별히 신경을 썼으며 경비실은 물론 개인 스마트폰으로도 확인 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갖췄다. 외관 환경 또한 도시가스,상하수도, 경비실, 오수처리 시설, 전기시설 등 모두 지하로 시공하여 깔끔하고 깨끗한 외관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탑클래스의 장점은 뿐만 아니라 출퇴근을 하려는 직장인들에게도 최적의 입지 조건을 제공하고 있다. 도심까지 30∼40분대를아우르는 편리하고 빠른 교통의 이점을 지니고 있다. 서울, 강남 잠실까지는 20분대로 이동이 가능하여 ITX전철역으로평내, 호평역이 위치해 있어 청량리까지는 10분대, 용산까지 37분가량 소요된다.

또한 가평이나 춘천까지 20∼30분내로 이용이 가능하여 남이섬, 자라섬, 춘천 등 휴양 및 여행을 즐기기에도 안성맞춤이다. 지리적 입지 조건에 또 다른 장점은 바로 휴양, 레저 시설을 잘 갖춰져 있는 것 또한 빠질 수 없다.

탑클래스 인근에 수상레저, 스키 및 스노보드, 자전거 라이딩, 골프 등 다채롭게 레저 및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시설이 잘 갖춰져 있다. 게다가 대형마트, CGV, 각종병원, 은행과 관공서들이 모두 인근에 위치해 있으며 문화시설, 체육시설 또한 주변에 위치하여 아무런 불편함 없이 도심 속의 편리함까지 함께 즐길 수 있다.

자녀가 있는 부모에게도 좋은 입지 조건을 제공하고 있다. 인근에 초중고등학교가 각각 위치해 있으며 서울 잠실까지도 통학버스가 운영되고 있다.

이렇듯 탑클래스는 편의시설, 편리한 교통, 교육혜택, 도시가스, 단지내 주변환경, 보안 및 방범 등은 입지 조건으로만 봐도 최고의 입지 조건이 아닐 수 없다. 2월 현재 잔여 분양분의 가격대는 4억 후반에서 9억 초반의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다. 탑클래스 관계자에 따르면 "2월 연휴가 끝나고 많은 사람들이 다시금 모델 하우스를 찾아 주고 있다. 워낙 좋은 입지 조건과 시설, 만족스러운 분양가로 인해 빠르게 분양이 완료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입주를 하게 되는 가구에게는 소나무3개, 주목나무, 잔디 등 무상으로 설치해주는 최고의 서비스도 제공 중에 있다 이 기회에 힐링과 웰빙 라이프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남양주 호평동에 위치한 명품 전원주택 '탑클래스'로 내 집을 마련의 꿈을 갖아보는 게 좋겠다. 분양문의는 031-511-1183/1184 로 전화하면 된다.


디지털뉴스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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