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 영화 제작..유세윤 감독으로 나서

2016. 2. 22. 14:54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비정상회담’ 출연진이 영화 제작에 나섰다.
 
최근 진행된 JTBC ‘비정상회담’ 86회 녹화에서는 특별 코너 ‘비정상회담’ 시나리오 공모전을 진행했다. 이에 G11 출연진은 자신만의 영화 시나리오를 공개했다.
 
이날 게스트로 출연한 영화 ‘스물’을 연출한 이병헌 감독은 심사위원이 돼 출연진들이 공모한 시나리오 중 하나의 작품을 선정했다.
 
MC 유세윤은 자신이 “영화의 감독을 맡겠다”고 말하며, 실제 영화 촬영 당시 누구보다도 열정적으로 영화를 촬영했다.
 
사전에 '비정상회담' 공식 SNS를 통해 영화의 예고편을 선보였다. G들이 쫄쫄이 의상을 입고 연기하는 모습이 공개되어 이번 영화가 어떤 내용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비정상회담’ 영화는 22일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되는 ‘비정상회담’에서 공개된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 JTBC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