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장에 좋은 음식, 산수유 효능.. 설날선물세트로 산수유즙 추천

[일간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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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의 대명절인 설날이 한 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고마운 분들에게 보낼 설날 선물로 한방건강식품 ‘산수유즙’이 인기를 끌고 있다. 산수유는 예로부터 원기 회복에 좋은 음식, 기력에 좋은 음식으로 꼽혔다. 한방에서는 열매를 약용으로 사용해 왔으며, 산수유는 남자에게 좋은 음식으로 효능은 음을 강하게 해 정력 향상, 무기력증 해소, 전립선에 좋다고 알려져 있으며 여성의 생리불순이나 자궁출혈, 무월경 등에도 효과가 있어 여성에게도 효능이 뛰어난 음식이라고 할 수 있다.

또 식은땀과 두통에도 좋으며, 신장 기능을 강화하고 방광 조절을 향상시켜서 요실금 야뇨증, 빈뇨, 이명에 효능이 뛰어나다. 이처럼 산수유즙이 다양한 효능을 지니고 있는 ‘팔방미인’으로 알려지면서 가족과 지인 등에게 건강을 챙겨준다는 의미를 전할 수 있어 명절 선물로 각광을 받고 있다.

산수유를 먹는 방법은 다양하다. 한약 재료는 물론이고 산수유 술, 산수유 차, 산수유 음료 등 다양한 방법으로 섭취할 수 있다. 최근에는 산수유진액으로 만든 산수유즙이 산수유 효능을 효과적으로 섭취할 수 있는 것 때문에 주목을 받고 있다.

국내 한방건강식품쇼핑몰 한의보감에서 판매 중인 산수유즙은 각종 비타민과 미네랄 함유로 구성된 천연건강식품으로 무기력해진 체력을 보강하는데 제격이다. 최근에는 지나친 업무량, 육아문제, 잦은 회식문화 등으로 체력증진을 필요로 하는 현대인들에게 천연 영양제로도 주목받고 있어 다가오는 설 명절에 설선물로 제격이다.

한의보감 대표 전문 연구원 홍의재 한이학 박사는 “한의보감 산수유즙은 산수유를 비롯해 페루의 산삼이라고 불리는 ‘마카’, 하수오?인삼과 함께 3대 천연원료로 알려진 ‘구기자’, 남성들의 대표 건강 열매 ‘복분자’, 밤의 빗장을 열어주는 식물 ‘야관문’ 등을 조화시켜 산수유의 효능을 극대화시켰다”고 밝혔다.

이어 “산수유 효능은 자체적으로 뛰어나지만 직접 섭취하는 것보다 진액이나 엑기스, 혹은 즙으로 만들어 먹는 것이 소화에 용이하기 때문에 한의보감에서 산수유즙으로 만들었다.”며 “원기와 기력이 떨어진 직장인들의 건강식품, 그리고 추운 날씨에 원기 회복이 필요한 부모님들의 설날선물?명절선물세트로 추천한다.”고 전했다.

특히 한의보감 산수유즙은 경희대 박사 출신의 한방 전문 연구진이 3대를 이어온 한의사의 노하우를 그대로 담아 만들어 無감미료, 無착향료, 無착색료, 無보존료, 無설탕을 실천하는 천연주의를 추구, 고품질의 제품을 제공해 마음 놓고 설 선물로 결정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만들었다고 업체는 설명했다.

한편 한의보감은 여성소비자가 뽑은 ‘2014 프리미엄브랜드대상’과 ‘2015년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를 수상했으며 2016년 우수브랜드 대상으로 3년 연속 브랜드 대상의 쾌거를 안아 건강식품 시장에서 각광을 받는 브랜드로 주목을 받고 있다.

자체 홈페이지 쇼핑몰(http://www.hbogam.com)에서는 설날 맞이 기념 이벤트로 전 제품 10% 추가 할인된 가격으로 설선물세트를 판매하고 있는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다. 온라인 일간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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