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사이버대 다문화한국어학과, 한국어 교육 첨병 키운다
‘다문화-한국어 교육 전문가를 위한 진로탐색 특강’19일 개최
[쿠키뉴스=이영수 기자] 건양사이버대학교 다문화한국어학과가 재학생 및 졸업예정자 200여명을 대상으로 오는 19일 건양사이버대학교 115호 강의실에서 ‘다문화-한국어 교육 전문가를 위한 진로탐색’ 특강을 연다.
이번 특강은 총 4부 순서로 진행되며 1부 순서에서는 박미정 교수와 이진경 교수가 재학생 및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자격증 취득방법부터 신청방법까지 설명하고 2부에서는 대전 다문화센터 박성옥 센터장이 ‘다문화지원센터의 교육현황’을 소개한다. 3부 순서에서는 현장 전문가 자격으로 초빙된 다문화사회전문가 손주희 강사가 “이민다문화 현장”을 주제로 진로탐색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며, 마지막 4부 순서에서는 KOICA 월드프렌즈 전은지 담당자의 “해외 한류의 중심 ‘한국어 교육’”까지 5시간동안에 걸쳐 진행된다.
한류 열풍과 게임 산업의 세계화로 인해 한국의 국가 브랜드 이미지가 외국인들에게 매력적으로 비춰지며 국내에 체류하는 외국인 수는 매년 증가하고 있다.
이에 박미정 교수는 “국내로 유입되는 이민자가 증가하면서 이민자의 사회적응 및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여러 기관과 협조해 사회통합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며 “이번 특강만 해도 120명을 대상으로 실시할 예정이었으나 열기가 더해져 200명까지 희망인원이 늘어난 상태”라고 다문화사회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음을 밝혔다.
끝으로 이진경 교수는 “우리 대학은 법무부가 매년 실시하는 ‘다문화사회 전문가 보수 교육’ 과정 지정 교육기관으로 책임을 다하고 있다”며 “보수 교육과 이번 진로탐색 특강의 케미(Chemi)가 취업이라는 결실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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