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벨벳, 신곡 '세 가지 소원' 18일 공개.. '윈터 가든' 두 번째 주자
이준범 2015. 12. 15. 10:35
[쿠키뉴스=이준범 기자] 그룹 레드벨벳이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윈터 싱글 프로젝트 ‘윈터 가든(WINTER GARDEN)’의 두 번째 주자로 나선다.
레드벨벳은 오는 18일 0시 멜론, 네이버 뮤직, 지니 등 각종 음악사이트를 통해 겨울 감성을 담은 신곡 ‘세 가지 소원(Wish Tree)’의 음원을 공개한다.
‘세 가지 소원’은 어쿠스틱 사운드에 레드벨벳 멤버들의 목소리가 어우러진 따뜻한 팝 발라드곡이다. 사랑하는 사람과 항상 함께하고 싶은 소망을 소원 나무(Wish Tree)에 비는 내용을 담았다.
‘세 가지 소원’은 오는 16일 0시 SM이 론칭한 영상 제작·공유 애플리케이션 ‘에브리숏(everyshot)’에서 진행하는 영상 공모전 ‘에브리숏 윈터 가든 리그(everyshot WINTER GARDEN league)’를 통해 음원 일부가 BGM 형태로 선공개될 예정이다. bluebell@kukimedia.co.kr
[쿠키영상] '출발드림팀' 머슬퀸 심으뜸 "엉덩이, 뽕 안 넣었어요" 결백 주장..."뽕 넣은 것 보다 더"
[쿠키영상] 오른팔 없는 아기 모델 오클리, SNS 인기스타가 되다!
[쿠키영상] '졸린다 졸려' 아빠에게 혼나면서도 졸음을 주체할 수 없는 아기...결국은?
갓 구워낸 바삭바삭한 뉴스 ⓒ 쿠키뉴스(www.kuki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Copyright © 쿠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쿠키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과거 발언 탈탈 털리는 이윤석.. 여성 비하·친일파 옹호 등 논란도 각양각색
- 아이가 무슨 죄라고.. 김현중·전 여자친구 '친자 확인' 위해 만났다
- 日 예능 '표절 의혹' 망신 당한 SBS '런닝맨'
- [친절한 쿡기자] 논란도 유재석 스타일 '가짜 계약서' '사칭 SNS'
- '3인조 컴백' 터보, 이하늘-이상민-산이 등 새 앨범 피처링 라인업 공개
- 의협 “정부 ‘3대 요구안’ 수용하면 집단휴진 철회”
- “이혼부모 재산 봅니다”…여전히 ‘정상가족’만 인정하는 서울시
- “병원 문 닫는다고 전공의 돌아오나”…전면휴진 우려하는 의사들
- “의료기관 60% ‘대리처방’…의사 부족해 불법의료 여전”
- 대우건설 회장이 ‘투르크’에 주목하는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