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볼리비아는 왜?" 옥택연, 알고보니 '희망로드' 촬영

엄동진 2015. 11. 22.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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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스포츠 엄동진]

옥택연이 볼리비아에서 KBS 1TV '2015 희망로드 대장정'를 촬영했다.

옥택연은 21일 방송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 출연했다. 이혜정이 tvN '삼시세끼'에서 요리자문을 도운 인연으로 깜짝 출연하게 된 것. 후반전 중간 자리를 먼저 떠나면서 "볼리비아에 가게 됐다"고 밝혀 궁금증을 자아냈다.

취재 결과 옥택연은 11월 9일부터 17일까지 '2015 희망로드 대장정' 촬영차 볼리비아에 체류하며 의미있는 시간을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옥택연은 바른생활 사나이다. 봉사활동의 기회가 있다면, 빠지지 않았고, '2012 코이카의 꿈' 등의 봉사활동 경험도 있다.

정치 사회적 사건에 대해 바른말 하는 것도 주저하지 않고, 여행도 호화여행보다는 배낭여행을 즐기는 건강한 청춘이다.

옥택연에 이어 손호준은 11월 12일부터 19일까지 KBS 1TV '2015 희망로드 대장정'에 참여했다. 손호준은 아프리카 우간다를 다녀왔다.

엄동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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