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박명수 이마때리기 경매 '치열'.. 12만원에 낙찰

이혜리 기자 2015. 11. 21. 19:26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무한도전

[쿠키뉴스=이혜리 기자] ‘무한도전’ 박명수의 이마때리기 경매가 무려 12만원에 낙찰됐다.

21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 455회 ‘무도드림’ 편에는 멤버들의 재능을 방송, 영화, 예능 등에 경매를 통해 출연을 낙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다양한 프로그램의 PD들이 등장, 실제로 프로그램 경매에 앞서 박명수의 이마 때리기로 사전 경매 진행을 했다.

1000원으로 시작한 박명수의 이마 때리기 경매는 예상외로 경합을 벌였고, 영화 팀들이 접전을 보였다.

이들 가운데 영화 ‘아수라’의 막내 스태프가 사장님과 문자로 논의를 하며 신중하게 입찰, 12만원에 낙찰해 박명수의 이마를 때려 웃음을 자아냈다. hye@kmib.co.kr

갓 구워낸 바삭바삭한 뉴스 ⓒ 쿠키뉴스(www.kuki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Copyright © 쿠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