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IS] 나가사와 마사미, 해운대 밤 환하게 밝혔다

황소영 2015. 10. 4.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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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스포츠 황소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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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배우 나가사와 마사미(28)가 눈부신 미모로 해운대의 밤을 환하게 밝혔다.

나가사와 마사미는 검은색 롱 드레스를 입고 무대에 올랐다. 우아한 자태와 함께 차분한 목소리로 시선을 압도했다.

이날 나가사와 마사미는 영화 '바닷마을 다이어리'의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과 함께 4일 오후 6시 부산 해운대구 비프빌리지 야외무대에서 열린 한국영화기자협회와 함께하는 오픈토크에 참석했다.

나가사와 마사미는 지난 2000년 '크로스 파이어'로 데뷔, '로보콘'(03)으로 첫 주연을 맡았다.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04)로 2005 일본아카데미상에서 여우조연상을 수상하며 대중의 인기를 얻었다. 일본 영화계를 이끌 차세대 여배우로 꼽히는 대표 주자다.

그는 '바닷마을 다이어리'를 통해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과 재회한 소감에 대해 묻자 "감독님과의 작업은 꿈 같은 시간이었다. '진짜로 일어날지도 몰라 기적'에 이어 다시 한 번 호흡을 맞추게 됐는데 동경했던 감독님과 함께할 수 있어 기뻤다. 게다가 좋은 배우들과도 작품 할 수 있어 좋았다"고 답했다.

오픈 토크가 진행되는 내내 나가사와 마사미는 진지한 자세로 경청하고 질문이 나오면 성심성의껏 대답했다. 연신 고개를 끄덕이며 관객들과의 소통에 집중한 그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10대 소녀 연기에서 20대의 성숙한 연기로 넘어온 것에 대해 어색함보다는 나이에 맞는 자연스런 변화라고 생각한다는 나가사와 마사미. 나이에 비해 성숙한 모습으로 부산국제영화제 무대에 선 그는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배우임이 틀림없었다.

'바닷마을 다이어리'는 아버지의 장례식에서 이복자매의 존재를 알게 되는 세 명의 자매들에 관한 이야기다. 12월 개봉 예정이다.

부산=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oins.com
사진=박세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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