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 황룡강에 오색물결 코스모스 '활짝'

문승용 2015. 9. 16. 14:52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장성 황룡강 주변에 오색물결 코스모스가 활짝 펴 가족 나들이 장소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사진=장성군

[아시아경제 문승용]

장성 황룡강 주변에 오색물결 코스모스가 활짝 펴 가족 나들이 장소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군은 코스모스를 추석절 전후에 맞춰 만개시키기 위해 지난 7월에 파종과 이식, 물주기, 풀메기 등의 지속적인 관리를 추진해 왔다.

이에 장성댐 하류(30,880㎡)와 공설운동장(14,700㎡)에 형형색색의 코스모스가 장관을 이뤄 가을철에 장성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은 물론 추석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에게 볼거리와 사진촬영 등 아름다운 추억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장성댐 하류에는 메기찜과 매운탕 등 민물고기 요리를 전문으로 하는 맛집이 모인 미락단지가 있어 관광을 즐긴 후 빼어난 민물요리 맛을 감상해 볼 수 있다.

유두석 군수는 “가족들과 함께 황룡강을 찾아와 흐드러지게 핀 오색물결 코스모스를 감상하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성군의 젖줄이자 생태계의 보고인 황룡강을 환경과 특성을 고려한 명품 관광지로 탈바꿈시켜 황룡강 르네상스 시대를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문승용 기자 mynews@

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