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도4교 개통 수혜, 인천 송도 '캐슬앤해모로' 미분양 아파트 특별혜택

2015. 8. 22. 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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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스포츠]

동북아시아의 국제 비즈니스 허브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송도 국제 도시 내 캐슬앤해모로가 회사 보유분 선착순 분양을 하고 있다. 롯데 캐슬앤해모로가 들어서는 송도 국제신도시 송도 7공구는 연세대 국제 캠퍼스 부지와 인접해 있는 단지로, 명품아울렛, 복합 쇼핑몰, 호텔, 첨단 바이오단지 등 주거와 상업, 업무가 결합된 시설들이 순차적으로 들어서면서 송도 내 신흥 주거지로 거듭나고 있다. 특히 즉시 입주가 가능하다는 점이 실수요자들에게 메리트로 다가온 것.

전용면적 111㎡, 123㎡, 139㎡를 선착순 분양 중에 있고, 단지는 1,439세대 대단지로 지하 1층, 지상 24~40층 13개 동으로 구성 되어 있다. 남향 위주로 배치돼 일조권 및 조망권이 확보됐다. 또 단지 내 입주자들을 위한 실내골프연습장, 피트니스센터, 탁구장 등 다양한 실내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공간과 실버룸, 회의실 및 도서관시설 등 다양한 주민공동시설이 있으며, 아파트 단지의 43%가 조경면적이다.

인천지하철 1호선 캠퍼스타운역을 이용할 수 있고, 단지 인근에 현대프리미엄 아울렛과 홈플러스가 공사 중에 있으며, 송도4교 개통 예정(15년8월)으로 외곽순환도로와 제3경인고속도로 등을 통해 서울과 수도권 외곽지역으로 오가기가 더욱 쉬어진다.

백화점이나 대형 복합쇼핑몰은 대체적으로 역세권과 유통시설들은 인구를 유입하는 효과와 더불어 주변 기반시설들도 함께 업그레이드 시키는 효과가 있어 주변 부동산 가치까지 끌어올리는 동반 상승효과를 가져온다.

부동산 관계자는 “복합쇼핑몰과 같은 대규모 편의시설이 아파트 단지 주변에 개발되면, 개발 기대감과 정주여건 개선으로 대체적으로 아파트의 인기가 높아진다”며 “특히, 대규모 유통시설의 경우 지역 내 랜드마크로 자리 잡을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주변 아파트의 프리미엄도 끌어올리는 역할을 한다”고 말했다.

송도국제도시에도 이미 롯데, 현대, 이랜드 등의 복합쇼핑몰이 조성 중인데 이어 최근 신세계가 본격적인 진출을 준비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송도국제도시는 국내 유튱업체들의 각축전이 펼쳐지게 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7공구에는 현대백화점이 현대프리미엄 아울렛과 대형 마트인 홈플러스가 공사 중이며 현대 아울렛 부근에 페스티벌워크 스트리트몰(가칭)도 하반기에 공사에 들어갈 예정이다. 지하철 인천대입구역 인근에 롯데는 2018년 완공목표로 백화점, 영화관, 아이스링크, 호텔까지 갖춘 대규모 복합쇼핑몰인 “롯데몰 송도”를 조성 중이다.

롯데몰 대각선 맞은편에는 이랜드가 지하5층 지상 19층으로 연면적 9만2,000 규모로 조성한다. 코스트코도 지하철 센트럴파크역 인근에 대지면적 2만2,514, 지상3층 규모의 매장을 신축해 2016년 말 개장 예정이다.
이렇듯 송도국제도시가 대형 유통 메카로 급부상하게 되면서 인근 상가는 물론 아파트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특히, 단지 인근에 연세대 국제캠퍼스, 송원초교, 박문중학교, 박문여고 있어 학부모로부터 인기가 상당히 많다.

현재 송도 롯데캐슬앤해모로 아파트 분양사무실은 예약제로 운영되고 있으며, 실제 계약할 세대를 직원과 함께 세대 방문 후 동, 호수 결정할 수 있어 높은 호응을 받고 있다. 자세한 분양 관련 사항은 전화문의 후 예약하시면 된다.
문의 1661-5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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