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살교실' 강지영, "'암살교실' 日 모르는 사람 없는 인기 작품"

콘텐트팀 2015. 8. 17.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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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스포츠 콘텐트팀]

일본에서 배우로 활동 중인 전 카라 멤버 강지영이 한국 활동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여 화제다.

17일 오전 10시 서울 송파구 잠실동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열린 영화 '암살교실'(감독 하스미 에이이치로) 기자간담회에 강지영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강지영은 "작품 선택 이유는 일본에서 만화가 1000만 부 이상이 발매가 돼서 정말 많은 인기를 끌었다"며 자신이 출연한 영화 '암살교실'에 대한 설명을 했다.

이어 강지영은 "'암살교실' 1편부터 전편을 다 봤는데 너무 재미있었다. 일본에서 아무도 모를 사람이 없을 만큼 인기가 많았다. 매력적인 역할이 주어져서 영화에 출연하게 됐다"고 출연 이유를 밝혔다.

또한 강지영은 "물론 한국에서 활동할 거고 좋은 작품을 주신다면, 기회를 주신다면 언제든지 달려와서 열심히 하겠다"며 한국 활동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을 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강지영은 '암살교실'에서 카라스미 부담임을 도와 살선생의 암살 작전에 투입된 전직 킬러 이리나 예라비치 역을 맡아 금발의 여교사로 파격 변신에 나섰다. 오는 27일 개봉.

온라인 일간스포츠

[사진=박세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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