삵 특징, 우리에겐 '살쾡이'가 더 익숙해

콘텐트팀 2015. 7. 21.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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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스포츠 콘텐트팀]

삵 특징, 우리에겐 '살쾡이'가 더 익숙해

'삵 특징'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높아져가고 있다.

그에 따라 삵의 특징에 대해서도 자연스레 관심이 커져가고 있다.

삵은 고양이과의 동물로 흔히 '살쾡이'라고 불린다. 우리나라를 비롯해 동남아시아, 중국, 일본에 분포하고 있다.

삵의 특징으로는 몸길이가 55~90cm로, 고양이보다 약간 덩치가 약간 큰 편에 속한다. 또한 삵은 황갈색 또는 적갈색 털빛에 온 몸에 반점이 많고, 새나 작은 포유동물을 잡아먹는 특징이 있다. 다 자란 삵은 자신보다 덩치가 큰 고라니 정도는 충분 사냥할 수 있는 특징을 소유한했다.

현재 삵은 6·25 전쟁 이후 살서제에 오염된 먹이를 통해 2차 피해를 입으면서 멸종 위기보호 종으로 구분되어 관리되고 있다.

삵 특징을 접한 네티즌들은 "삵 특징... 지금까지 살쾡이인줄만 알았어", "삵, 의외로 맹수구나?" 등 반응올 보였다.

온라인 일간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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