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 주택관리사 1차 시험..해커스 주택관리사 합격예측 풀서비스, 가답안·해설강의 모두 무료

[일간스포츠]

앞당겨지는 은퇴 시기와 노후 대비에 대한 불안감으로 평생직장을 찾는 사람들이 늘어나는 요즘, 그 불안감을 덜어줄 수 있는 자격증으로 '주택관리사'가 인기를 얻고 있다. 주택관리사 자격증 시험은 응시자격 제한이 없어 남녀노소 모두 응시가 가능한데, 그 중에서도 안정적인 노후 준비를 원하는 30~50대가 높은 관심을 가지는 직업이다.

이와 함께 오는 18일 치러질 제 18회 주택관리사 1차 시험도 주목받고 있다. 1차 시험 종료 후 빠른 채점을 원하는 수험생들을 위해 해커스 주택관리사(http://house.PASS.com)는 '가답안 무료 문자알림 서비스'를 제공한다.

가답안 무료 문자알림 서비스는 주택관리사 수험생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시험일 전에 미리 문자알림 서비스를 신청하면, 1차 시험 후 가답안이 업로드 되는 즉시 문자로 안내받을 수 있다. 이를 통해 수험생들은 시험 종료 후 답안이 언제 올라오는지 기다릴 필요없이 빠르게 확인할 수 있다. 수험생의 편의를 고려해 진행되는 가답안 무료 문자알림 서비스는 많은 신청이 이어지고 있다.

문자알림 서비스 신청자에게는 총평 및 해설강의 업로드에 대한 알림 서비스도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다. 총평과 해설강의는 주택관리사 교재 1위([2015 해커스패스 주택관리사 출제예상문제집 1차 민법] 교보문고 취업/수험서 베스트셀러 주택관리사 기준 1위, 2015.03.31/인터넷 일간베스트 기준) 저자가 시험 당일 무료로 진행한다.

더불어 주택관리사 1차 시험 전, 자신의 실력을 최종 점검하고 부족한 부분을 파악할 수 있는 온라인 모의고사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모의고사에 응시하는 수험생들은 모의고사에 대한 해설강의까지 100% 무료로 제공받을 수 있다.

해커스 공인중개사 박규명 사장은 "주택관리사 1차 시험이 일주일 정도 남은 시점에서 실전감각을 올리려는 주택관리사 수험생들의 관심이 높다"고 전했다. 이어 "시험일까지 얼마 남지 않은 만큼, 온라인 모의고사를 통해 실전처럼 문제 푸는 연습을 하면 실제 시험장에서 긴장하지 않고 문제를 풀어내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온라인 일간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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