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버벌진트, 크리스탈 향한 남다른 애정 "신곡 듣고싶다"

콘텐트팀 2015. 6. 22.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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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스포츠 콘텐트팀]

'런닝맨'에 출연한 가수 버벌진트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그가 여가수들에게 러브콜을 보낸 사실이 다시금 화제가 되고 있다.

버벌진트는 지난 2012년 방송된 MBC뮤직 '리모콘'에서 함께 작업하고 싶은 뮤지션에 대해 "저보다 어린 사람 중에 꼽아보자면 씨스타의 효린, 에프엑스의 크리스탈, 아이유가 있다"고 솔직하게 밝혔다.

앞서 버벌진트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에프엑스의 신곡을 듣고 싶다 빨리"라며 에프엑스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낸 바 있어 더욱 화제가 되었다.

또한 당시 한 누리꾼이 에프엑스의 팬이냐고 묻자 버벌진트는 "네 팬입니다. 곡들도 정말 힙합이다"라고 답하기도 했다.

한편 21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하 '런닝맨')에는 '고교허세왕 특집'으로 래퍼 박재범, 버벌진트, 산이, 은지원, 제시 등이 출연했다.

이날 본 게임 시작에 앞서 교실 안에는 선생님의 훈화 글이 적혀있었다. 그 중 '흑화'라는 단어에 대해 해외파 출신 힙합부 멤버들은 궁금증을 불러 일으켰다.

이에 서울대 출신이 강조된 버벌진트에게 물었고, 버벌진트는 특유의 중저음으로 "흑화, 나도 잘 모르는데 까매졌다는 뜻 아닌가요?"라고 되물었다.

그러자 유재석이 똑같이 따라하며 깐족댔고, 이를 들은 멤버들은 "똑같아", "방금 재석이 형이 말한 거였어?"라며 신기해했다.

온라인 일간스포츠

[사진=mbc 뮤직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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