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구로병원 뇌신경센터 개소

김단비 2015. 2. 17. 10:11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매우 작은 폰트
작은 폰트
보통 폰트
큰 폰트
매우 큰 폰트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닫기

[쿠키뉴스=김단비 기자] 고려대학교 구로병원이 지난달 뇌신경센터를 새롭게 열었다. 편안한 분위기에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설계된 이곳은 △ 뇌동맥류 클리닉 모야모야병 클리닉, 혈관질환 클리닉 △ 파킨슨병 클리닉 △ 뇌하수체종양 클리닉, 뇌종양 클리닉 △ 간질 클리닉 △ 안면경련증 클리닉, 안면통증 클리닉 △ 중증근무력증 클리닉 등 뇌신경계 질환에 대한 특성-세분화 클리닉이 모여있다.

병원 측은 "불필요한 동선을 줄이고 원스탑 진료서비스를 구현할 것"이라고 전했다. kubee08@kukimedia.co.kr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쿠키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