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제약, 'V라인 시네마데이트'와 따뜻한 겨울데이트 즐기세요
[쿠키뉴스=이영수 기자] 광동제약이 광동 옥수수수염차와 함께 문화감성을 충전하는 'V라인 시네마데이트'의 참가자를 모집한다.
광동제약 'V라인 시네마데이트'가 이번에 선보일 '웰컴, 삼바'는 직업, 성별, 인종, 국적이 모두 다른 두 사람이 진정한 우정을 찾아가는 과정을 그린 영화다. 유럽에서 2100만 관객의 흥행 신화를 쓴 영화 '언터처블: 1%의 우정'의 올리비에르 나카체 감독과 주연배우 오마 사이가 함께 한 신작으로 칸 영화제 여우주연상 수상에 빛나는 샤를로뜨 갱스부르가 합세, '인간의 우정'에 대한 아름다운 이야기를 선사한다.
시사회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광동제약의 광동옥수수수염차 브랜드 페이지(www.oksusutea.com)에 접속해 '시네마데이트' 메뉴에서 '시네마데이트 신청하기' 배너를 클릭하고 영화를 보고 싶은 이유나 사연을 등록하면 된다 . 응모 기간은 2월 8일까지, 당첨자는 2월 9일 광동 옥수수수염차 브랜드페이지에 발표한다.
등록된 사연 중 140명을 선정하여 1인 2매씩 초대장을 제공하며, 시사회는 11일 저녁 7시 30분 왕십리 CGV에서 개최된다.
광동제약은 지난 2008년부터 '광동 옥수수수염차가 제공하는 감성과 삶의 여유'라는 주제로 인기 영화를 시사회로 미리 만나보는 문화이벤트인 '시네마데이트'를 개최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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