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박람회, 웨딩드레스, 혼수, 예물? 막막한 결혼준비를 슬기롭게 스마트하게 시작하자
새해 첫 최대 규모의 결혼박람회(www.ceowedding.co.kr/fair02)가 17~18일 서울 청담동 메종로리에빌딩에서 열린다. 막막하기만 결혼준비를 슬기롭게 스마트하게 해결할 수 있는 해답의 장으로 여겨져 예비부부들의 사전 문의가 끊임없이 쏟아지고 있다.
이번 박람회는 'CBSi와 헤럴드동아TV가 함께하는 웨딩박람회'로 예비 신혼부부들의 특성에 맞는 다양한 컨설팅과 상품들이 구성되어 있다.
박람회 전시에는 국내에서 최고의 평가를 받고 있는 웨딩 전문 업체들과 대표 웨딩 업체들이 참여하여 결혼준비에 꼭 필요한 웨딩홀부터 스튜디오, 드레스, 메이크업과 신혼여행, 한복, 예복, 예물, 침구, 예단, 인테리어, 가구, 가전 등등 예비부부들이 필요로 할 수 있는 모든 상품들이 총망라돼있다.
사전 참가신청을 통해서 웨딩박람회를 방문하는 예비부부들에게는 다채로운 상품들을 증정한다. 신혼 분위기를 살려줄 무드 탁상 알람시계를 비롯해 많은 사은품들이 준비돼 있다. 참가업체들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서 웨딩패키지를 계약하면 예비부부를 위해 대박 상품들도 준비했다.
막막하고 복잡하고 어렵기만 한 결혼준비는 결혼박람회를 통해서 하는 것도 지혜로운 해결방법이다. 'CBSi-헤럴드동아TV가 함께하는 웨딩박람회'는 그 해결책이 될 것이다.
참가신청은 홈페이지(www.ceowedding.co.kr/fair02)를 통해서 가능하다. 참가신청 외에 박람회와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다시 한 번 확인해볼 수 있다.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 미란다 원칙] 취재원과 독자에게는 국민일보에 자유로이 접근할 권리와 반론·정정·추후 보도를 청구할 권리가 있습니다. 고충처리인(gochung@kmib.co.kr)/전화:02-781-9711
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속보] 의정부서 아파트 큰 불 1명 사망 "안에 사람 더 있다"
- "프랑스에 추가 테러 공격하겠다" 예멘 알 카에다 위협
- '언제쯤 세월호 인양할까'.. 이어도호 진도 해상 도착
- "남자 확인하자" 초등생 성기 만지고 드릴로 위협.. "귀여워서 한 일"
- "대한항공이 취한 바비킴에게 계속 술, 이상했다" 목격담
- 셀린 송 감독 “‘기생충’ 덕분에 한국적 영화 전세계에 받아들여져”
- “태아 살리는 일은 모두의 몫, 생명 존중 문화부터”
- ‘2024 설 가정예배’ 키워드는 ‘믿음의 가정과 감사’
- 내년 의대 정원 2천명 늘린다…27년 만에 이뤄진 증원
- “엄마, 설은 혼자 쇠세요”… 해외여행 100만명 우르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