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암여고 탐정단' 혜리 "촬영 중 같은 과자 3봉지째, 본방사수"

콘텐트팀 2014. 12. 23.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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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스포츠 콘텐트팀]

걸스데이 혜리가 '선암여고 탐정단' 촬영 중 쉬는 시간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혜리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미도미도미랑 촬영중에 같은 과자 3봉지째 완전 맛있당 오늘도 열심히! 그리고 오늘밤11시 JTBC 선암여고탐정단 2회 본방사수!!!! 완전 재밌다는 소문이 들린당 나도 보고프당 본방"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혜리는 윤미도 역을 맡은 배우 강민아와 함께 다정한 포즈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혜리는 강민아와 '선암여고 탐정단' 본방을 독려해 더욱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혜리가 출연 중인 JTBC 드라마 '선암여고 탐정단'은 화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온라인 일간스포츠

[사진=혜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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